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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가 27일부터 모든 종류의 입장권 가격을 인상했다.
성인용 1일 입장권의 가격은 12.8%, 51달러 올라 399달러에서 450달러가 됐고 어린이 1일 입장권 가격 역시 285달러에서 320달러로 12.3% 인상됐다.
가장 인상폭이 큰 것은 성인 2일용 입장권인데 499달러였던 것이 585달러로 17.2% 가격이 올랐다.
연간 이용권 역시 조금씩 다른 비율로 가격이 올랐으며 연간 이용권 중 가격이 가장 낮았던 ‘레드 매직 액세스’는 앞으로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디즈니랜드 측은 공원을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중이며 운영비와 직원들의 임금, 식자재 값이 많이 올라 입장권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현재 디즈니랜드 입장객의 70%는 홍콩을 찾은 관광객이며 디즈니랜드의 수입 역시 80%는 이들 관광객이 쓰는 것이어서 입장권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디즈니랜드의 입장객 수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관광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입장권 가격 인상만큼 값어치가 있는 공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말이다.
홍콩 정부가 절반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디즈니랜드는 개장 7년 만인 2012년 9월 회계연도 결산에서 처음으로 1억 9백만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디즈니랜드 측은 수익을 바탕으로 야간 퍼레이드와 테마공원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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