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중국 신임 국가 주석 시진핑이 안정을 유지하며 변화의 방향을 모색하라는 메세지를 렁춘잉 행정장관에게 전달했다.
지난 18일,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과 치우 사이온 마카오 행정장관과 함께 한 자리에서 마카오와 홍콩 그리고 중국의 운명은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단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새로 선출된 중국 인민 대표회의 의장 장드쟝, 리위엔차오 부의장, 인민 대표위원 양지에치, 홍콩 마카오 담당국 왕광야 국장과 쟝샤오밍 연락사무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국 국가 주석이 마카오, 홍콩 행정장관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후진타오 주석은 항상 이들의 공식 방문시 둘을 따로 만났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은 “중국 국가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홍콩과 마카오, 중국 본토가 서로의 발전과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홍콩의 렁춘잉 행정장관에 대해서 “안정 속에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약속이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는 실제로 이 약속을 실현하도록 해야 한다. 홍콩의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통합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티웨이항공, 3월 29일부터 홍콩 노선 스케줄 전면 개편… 이용 편의 대폭 강화
- 2홍콩 KIS, 강수정 초청 학부모 연수 특강 개최
- 3[단편소설] 홍콩 한인들의 슬픈 이야기 - 홍콩 워홀러의 외침 4
- 4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2 (목)
- 5한인 교육 현장을 가다 (4) 영재의 우뇌 발달 프로젝트! – 브레인나우 노유현 원장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 6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 홍콩우리교회 서 현 목사
- 7홍콩한국국제학교 한국부 졸업반 전원 2026학년도 대입 합격
- 8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 현대식 중식당 ‘원 덕 레인’ 오픈... 정통 북경오리의 재해석
- 9파나마운하: 법치라는 이름의 새로운 항로 전쟁 -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
- 10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3 (금)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