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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上海)시 시민의 식수원인 황푸(黃浦)강에서 최근 대규모로 발견된 죽은 돼지 사태의 근원지는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중국 인민망(人民網)이 12일 전했다.
이번 사태는 상하이와 인접하고 황푸강 상류에 있는 자싱시에서 동사한 돼지들이 떠내려오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천200마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던 죽은 돼지도 상하이시 쑹장(松江)구와 진산(金山)구에서 건져낸 것을 모두 합치면 2천800여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시와 저장성 정부는 자싱시 양돈 농가들이 죽은 돼지를 함부로 내버리는 행위를 중단하고 무해처리 하도록 조치했다.
상하이시 당국은 죽은 돼지들이 구제역 등 중대 동물 질병에 감염됐는지와 수질오염 검사를 벌였으나 아직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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