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2월 11일 있을 올해 <뱀의 해> 춘절 불꽃쇼에는 글로벌 스타가 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울려퍼질 예정이다.
불꽃놀이 준비 위원회 측은, 덩샤오핑이 홍콩을 일컬어 "반환 후에도 홍콩에서는 말은 계속 달리고 나이트 클럽에서는 음악이 계속 울려퍼질 것" 했던 점을 빗대 홍콩의 변하지 않는 정신을 표현하기에 싸이의 말춤이 적격이라고 설명했다.
준비위원회는 올해 불꽃놀이를 예년과는 조금 다르게 연출할 계획이라 레이저를 사용하는 데 돈을 더 많이 들였다.
레이저로 보여지는 영상은 불꽃이 쏘아지는 동안 침사초이 문화센터의 벽에 쏘여져 다양한 화면을 연출하게 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뿐 아니라 뱀의 해를 맞아 뱀이나 돌고래, 평화의 상징 비둘기 등의 이미지도 레이저로 보여진다.
또 기존에 중국 음악으로만 일관했던 불꽃 놀이의 배경 음악으로 팝송을 처음 도입해 강남스타일 외에 케이티 페리의 '불꽃'(Firework)라는 곡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 불꽃놀이는 3대의 바지선에서 4.5톤의 폭죽이 최고 75미터로 쏘아 올려지며 23분 동안 펼쳐진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한인기업] 티웨이항공, 3월 29일부터 홍콩 노선 스케줄 전면 개편… 이용 편의 대폭 강화
- 2[한인뉴스] 홍콩 KIS, 강수정 초청 학부모 연수 특강 개최
- 3[홍콩뉴스]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2 (목)
- 4[단편소설] 홍콩 한인들의 슬픈 이야기 - 홍콩 워홀러의 외침 4
- 5한인 교육 현장을 가다 (4) 영재의 우뇌 발달 프로젝트! – 브레인나우 노유현 원장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 6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 홍콩우리교회 서 현 목사
- 7[홍콩식당] 하얏트 센트릭 빅토리아 하버 홍콩, 현대식 중식당 ‘원 덕 레인’ 오픈... 정통 북경오리의 재해석
- 8파나마운하: 법치라는 이름의 새로운 항로 전쟁 -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
- 9[한인뉴스] 홍콩한국국제학교 한국부 졸업반 전원 2026학년도 대입 합격
- 10[홍콩뉴스]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3 (금)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