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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공공 학교 배정권과 관련하여 홍콩 출생 중국 아동보다 부모 모두가 홍콩시민인 홍콩 아동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홍콩 교육국은 이 같은 안을 내놓고 이 제도를 언제부터 도입하게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교육국의 응학킴 국장은 "특정 계측에게 어떤 혜택을 내놓으려면 그 법안이 모두에게 정당한 지 여부가 먼저 철저하게 확인되어야 한다. 신계 북부 지역에 사는 부모들로부터 학교 우선 배정에 대한 요구를 충분히 들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아동들의 학교 배정 문제는 선전과 인접한 상수이 지역의 공공 학교에서 그 상태가 특히 심각하다.
선전에서 홍콩 출생 아이들이 학교 등록을 하기 때문에 정작 신계 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홍콩 아이들중 무려 1천 여명의 초등학생이 인근 동네 학교에 배정을 받지 못하고 다른 구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응 교육국장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홍콩에서 출생한 중국 아이들의 약 40%가 취학 연령이 되면 홍콩으로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콩의 공공 병원에서는 이미 밀려드는 중국인 산모를 감당하지 못해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거듭되자 홍콩 산모들만 받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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