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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니온 병원에서 뇌 수술을 받은 마카오 여성 환자가 인간 광우병에 감염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병원 당국이 같은 장소에서 수술을 받은 다른 환자 5명을 찾고 있다.
이 5명의 환자는 지난 9월 19일 수술을 받았던 마카오 여성과 같은 수술 기구로 수술을 받았다.
병원국은 인간 광우병을 유발하는 인자는 기구를 소독한 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지만 이를 통한 감염 전파 가능성은 '극히 적으며' 사전 경계 차원에서 함께 수술 받은 환자들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에서 수술을 받았던 51세의 마카오 여성은 치매와 발작, 근육 뒤틀림, 시력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 지난 10월 30일 마카오 병원에 입원했고 이 곳에서 인간 광우병이 매우 심한 단계라고 확인됐다.
인간 광우병(Cruetzfeldt-Jacob)은 뇌의 비정상 단백질 때문에 야기되는 병으로 사람끼리 접촉에 의해서 감염되지는 않는다.
주로 오염된 육류를 섭취하는 데서 발병한다. 지난 5일 현재, 홍콩에서 보고된 인간 광우병 발병 환자는 모두 6명으로 이 중 46세의 여성 환자는 발병이 확인된지 불과 6개월만인 지난 10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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