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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초이 일대 택시 불법행위 극성

기사입력 2012.09.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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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경찰이 침사초이 일대를 중심으로 승객에게 잔돈 지불을 거절하거나 승객의 여행가방을 실은 채 달아나버리는 일부 택시들의 범법 행위가 기승을 부린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지난 5월에만 10여건의 택시 관련 불만 사항을 접수 받았는데 이 중에는 택시 운전사가 승객의 7만 달러 상당 고가품이 든 여행 가방을 내려주지 않은 채 달아난 사건도 있었다.

    또, 옷차림과 말씨로 여행객을 가장한 경찰관에게 침사초이 캔톤 로드부터 까울룽 MTR역까지 태워주고 100달러를 요구한 운전사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이 거리는 보통 여행 가방을 실어도 50달러이면 충분하다. 사복 차림의 경찰관은 목적지에 도착하자 500달러짜리 지폐를 냈고 이 운전사는 자기가 받은 것이 100달러짜리라고 우기고는 가방을 내려주자마자 달아나 버렸다가 나중에 경찰에 잡혔다.

    홍콩 경찰은 이 같은 택시 운전사의 사기 행위가 특히 침사초이 일대 관광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극성을 부리는 추세라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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