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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인턴의 채용 경쟁이 올해는 특히 극심했던 가운데 홍콩출신 학생이 2명이나 채용돼 관심이 몰렸다.
화제의 주인공은 본교 제7회 졸업생으로 나란히 서울대 의대에 진학한 이홍은, 엄유진 씨이다.
2012년에 의사고시에 합격했고, 올해 2월에 대학졸업이 예정 돼있다.
두 학생의 고3 담임을 담당했던 김영수 교사에 의하면 ‘두 학생이 모두 본교 초등부 과정을 마치고 본교 고등부 전 과정을 이수하면서 쌓은 탄탄한 실력이 의사국가고시를 합격하고 의대 전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토대가 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홍콩한국국제학교의 교육과정이 한국교육과정의 주요교과를 충실이 이수하고 현지 교육의 장점인 영어와 중국어를 강화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견실하게 지속해온 결실인 셈이다.
두 학생은 대학 재학 시 초기 적응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으나 곧 한국에서 공부한 우수한 인재들과의 경쟁에서 오히려 두각을 나타냈다고 한다.
김영수 교사는 “12년의 모든 학업과정을 해외에서 마친 우리의 자녀들이 모국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린 것은, 홍콩한국국제학교와 홍콩 교민의 자랑을 넘어서 해외교민의 자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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