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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퍼시픽 홍콩- 베이징편, 13년만에 다시 개통

기사입력 2003.10.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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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세이퍼시픽의 대륙편이 사라진 지 13년 만에 다시 복구된다. 처음 복구되는 것은 홍콩-베이징편이며 이 비행기는 홍콩에서 12월 2일 첫 출발하게 된다. 캐세이퍼시픽 측은, 이제 외국인들이 홍콩을 지나 대륙으로 들어갈 때 한 비행기로 해결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 비행기가 홍콩을 대륙과 외국을 잇는 허브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세이이퍼시픽은 10월 21일부터 베이징행 비행기표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홍콩-베이징행은 주 3회(화, 목, 일요일) 홍콩을 출발하며, 월 수 금요일 북경발로 스케줄이 잡혀있다. 운임은 아직 미정이다. 캐세이퍼시픽은 이후 베이징, 상하이로 매주 21편의 비행기를 복구시킬 예정이며 이어 매주 수요일에는 하문(시아먼)편도 복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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