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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홍콩의 외국인가정부는 지금의 필리핀인 대신 네팔인이 주류를 이루게 될 전망이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홍콩정부의 외국인 가정부에 대한 세금부과에 반대하면서 가정부 공급을 임시적으로 중단했다.
홍콩외국인가정부에이젼시공사의 정깃만 사장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네팔 노동국 측과 미팅을 가져 네팔인 가정부를 홍콩에 대량 투입할 것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사장은, 개방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네팔 정부가 이 계획에 찬성했다고 밝히며 가정부 수출에 대한 네팔정부의 경험이 풍부하진 않지만 네팔인들은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외양 역시 중국인과 비슷해 가정부 교류의 기초만 다져 놓으며 먼 장래에 홍콩의 외국인 가정부는 네팔인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외국인가정부고용주협회 부회장은 최근 적지 않은 홍콩인들이 필리핀 가정부 대신 인도네시아 가정부를 고용해 필리핀 가정부들의 텃세가 조금은 수그러졌다고 말했다.
지난 1월까지의 통계에 의하면, 홍콩의 외국인 가정부중 90퍼센트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인이며 네팔인은 약 천명 정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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