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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기업의 하나인 썬홍까이 그룹이 직원채용과 승진에 영어시험 결과를 반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썬홍까이의 쿽핑류엔 부회장은,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IELTS의 일정수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홍콩의 기업들 사이에서는 직원들의 영어수준이 낮아지고 있다는 불만이 팽배했었다.\"시험 성적은 우리 직원들 승진에도 반영될 것이다\"라며 쿽 부회장은 직원들에게도 시험을 치르도록 독려할 것임을 시사했다.
IELTS는 홍콩에서 직장인의 영어능력을 테스트하는 기준으로 권장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듣기, 독해, 작문, 회화시험이 포함되며 영어의 능숙도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쿽 회장은 또, 홍콩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엉어능력을 기르는 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직원들에게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영어수준이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직원들은 IELTS코스를 밟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러나 직원들이 자신의 수준을 높이지 못한다면 결국 몇 년 후에는 직장에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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