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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환영 행사 및 관계자 격려 만찬 열려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진행되는 2009 동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한국선수단(단장 김종욱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홍콩을 방문했다. 이들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한 행사가 지난 3일 홍콩 책랍콕 국제공항에서 있었다.
석동연 주홍콩대한민국 총영사, 강봉환 한인회장, 문명곤 체육회장, 류병훈 한인상공회 사무총장 등 20여명의 한인사회 대표들이 선수단의 입국을 기다렸다. 김종욱 단장, 김인건 부단장, 최원태 아시아럭비연맹회장 및 선수대표단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대회기간동안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2009 동아시아 경기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등 9개 국가 및 지역이 참가하여 총 22개 종목에 262개의 메달을 놓고 각국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한국은 22개 전 종목에 총 423명(임원 88명, 선수 335명)이 참가한다.
한편 지난 6일 총영사관저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한체육회 및 한국 선수단 임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만찬이 민주평통 홍콩지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종욱 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대표와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만찬에서 석동연 총영사는 PGA 우승 양용운 선수를 언급하며 한국인의 저력과 승리에 대한 노력을 강조하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홍콩의 발전된 모습을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을 당부하였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유치될 수 있도록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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