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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만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2006 국제공융(共融)예술제(The International Festival of Inclusive Arts) 개막식으로 빅토리아 하버 양편에 모여 10분 동안 소리를 지르거나 악기를 두들겨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활동은 "빅토리아 하버 양안향 (維港兩岸響) 이라는 이름으로 만 여명의 참가자들이 침사추이와 완차이에 모인 가운데 환호성과 북, 장구 등의 악기를 이용한 타악기 소리로 빅토리아 하버를 가득 메웠다.
개막식에서는 위생국의 요크 초우(周一嶽)국장이 개회사를 선언, 포괄적 예술의 향연과 장애인들을 위한 공평한 인식을 호소했으며 1년간 준비한 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국제공융예술제는 홍콩장애자협회가 준비하고 홍콩복지국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 끌어안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되는 축제다.
재활원생들이 직접 만든 섬유공예를 비롯하여 각종 작품들이 전시되며, 미국, 벨기에, 프랑스, 타이완, 일본 등의 장애우들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 외에도 농아극단의 무술시범, 전통광동오페라, 영국 농아의 타악기연주 등이 진행되며, 장애우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심포지움, 워크샵 등도 마련된다.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공융예술제에 대한 모든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hkifia.net 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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