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중국인개인여행 확대, 희비 쌍곡선

기사입력 2006.01.04 23:34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홍콩으로 개인여행이 가능한 중국 도시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던 가운데 지난 28일 도날드 짱 행정장관은 추가로 광동성 내 나머지 도시에도 개인여행 자유화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상이 되는 도시는 창샤, 쿤밍, 귀양, 하이코우, 난챵, 난닝 등 6개이다. 이번 확대방안은 오는 5월 "황금연휴"에 맞추어 제반사항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대해 희비 양면이 엇갈린다. 우선 관광청은 늘어날 관광객을 기대하며 정부의 방침을 반기고 있다. 지난 11월 홍콩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8퍼센트 늘어났었다. 중국 관광객은 중국인들의 개인 여행을 자유화한 이후부터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관광청은 이미 중국 도시들을 대상으로 <2006, 홍콩 발견의 해> 캠페인을 준비해 30분짜리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한 상태이다. 그러나 중국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소비 증대라는 긍정적인 측면 외에 각종 제반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 그다지 허락치 않는 지역에까지 계속적으로 문을 여는 것은 바람직하지만은 않다는 일부 의견도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