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생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정부는 최근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는 홍콩주민 지원책의 일환으로 불법 근로자 단속 및 불법 근로자 고용주 처벌을 강화하고 있는 바, 가정부를 고용하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께서도 다음 사항을 숙지하시어 형사처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가정부를 고용하기 전에 대상자의 홍콩 ID카드와 이민국의 취업허가를 받은 여권 소지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불법 취업자를 고용한 고용주는 3년 이하의 징역, HK$35만불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게 되는 바 홍콩법원은 불법체류자 고용주에 대한...
홍콩총영사관 홈페이지 주소가 http://www.korea.org.hk 로 변경됐다. 이 홈페이지에는 영사업무 및 홍콩생활안내, FAQ 등의 항목이 신설됐다.
역동성있는 희망찬 2004년을 기대하면서 [[1[[ 상공회원 그리고 교민여러분! 희망찬 2004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3년 지난해는 SARS 발생으로 홍콩에 큰 어려움을 준 한해였지만 괴로워하던 홍콩 사람들에게 우리 한국 사람들이 가까운 이웃으로써 사랑을 나누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한 해였기에 한국과 홍콩이 더욱 가까워졌고 특히 홍콩 정부가 우리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 뜻있는 한해였습니다. 또한 홍콩을 통한 우리나라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무역흑자가 예상을 뒤엎고 다시 수출효자시장의 면모를 ...
홍콩한인여성회가 10월 13일(월) 오전 10시 30분 정기모임을 갖는다. 침사추이 쉐라톤 호텔 3층 TANG Room 1에서 있을 이 모임에는 피부미용관리 강연 및 홍콩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교환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인여성회 전화 2907-6182로 하면 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반에서 12시까지 Admiralty에 있는 홍콩적십자 본부 1층 강당에서 홍콩내 한국인 여성들의 봉사모임이 있다. 2001년 9월 11일부터 시작된 한국여성들의 적십자 자원봉사활동은 뜨개질과 병원용 솜뭉치 만들기이다. 이 봉사 모임에는 현재 뜻있는 한국 여성들 30여명이 매주 참여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에 사회활동에 뜻을 가지고 있던 여성들은 이웃,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여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 적십자 한국여성봉사회에 참가하면, 사랑의 봉사 뿐 아니라 여러 사람과 좋은 교제...
홍콩한인여성회가 지난 10월 7일, 빅토리아 피크로 가을소풍을 갔다. 박영선 명예회장, 장은명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참가한 이 날 전체모임은 김주선 씨의 몸풀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미세스 최광묵의 단전호흡 따라하기, 초대된 헨리의 타이찌 시범 등으로 이어졌고 회원들끼리 둘러앉아 도시락을 먹었다. [[1]] 점심식사 후에는 양혜술씨의 지휘로 여러 가지 게임들이 진행되었는데, 꼬리잡기, 신문지위에 올라서기, 공과 함께 달리기, 줄넘기 등 어린 시절에 해봤던 놀이들이었으나 머리를 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변형...
영어를 쓰는 외국인들이 홍콩에 쉽게 정착해 사회에 적응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영어프로그램 방송이 텔레비젼을 통해 조만간 선보인다. 라는 가제가 붙은 30분짜리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인 오프라쇼같은 형태로 매주 홍콩내 외국인(특히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룰 예정이다. 이미 방송을 제작할 인원들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로 올해 말 홍콩에서 공연을 갖을 앤디 윌리암스가 첫 출연자가 될 것으로 프로그램 담당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을 맡은 딘 해드는 \"결혼문제, 배우자와의 관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반에서 12시까지 깜종에 있는 홍콩적십자 본부 1층 강당에서 홍콩내 한국인 여성들의 봉사모임이 있다. 2001년 9월 11일부터 시작된 한국여성들의 적십자 자원봉사활동은 뜨개질과 병원용 솜뭉치 만들기이다. 이 봉사 모임에는 현재 뜻있는 한국 여성들 30여명이 매주 참여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에 사회활동에 뜻을 가지고 있던 여성들은 이웃,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여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 적십자 한국여성봉사회에 참가하면, 사랑의 봉사 뿐 아니라 여러 사람과 좋은 교제를 나눌 수 ...
제1차 임원회의에서 거듭 확인 지난 3월 1일 창립한 홍콩한인여성회가 제 1차 임원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계획과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했다. 홍콩한인여성회의 장은명 회장을 비롯한 19명의 임원들은 지난 4월 10일 오후 12시부터 2시간동안 홍콩섬 아리랑 식당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홍콩한인여성회의 명예회장인 박영선(강근택 총영사 부인)씨가 참석하여 임원들을 격려했다. [[1]]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는 홍콩한인여성회 think-tankers 맨뒷줄왼쪽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반에서 12시까지 깜종에 있는 홍콩적십자 본부 1층 강당에서 홍콩내 한국인 여성들의 봉사모임이 있다. 2001년 9월 11일부터 시작된 한국여성들의 적십자 자원봉사활동은 뜨개질과 병원용 솜뭉치 만들기이다. 이 봉사 모임에는 현재 뜻 있는 한국여성들 30여명이 매주 참여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에 사회활동에 뜻을 가지고 있던 여성들은 이웃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여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 적십자 한국여성봉사회에 참가하면, 사랑의 봉사 뿐 아니라 여러 사람과 좋은 교제를 나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