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홍콩으로의 개인 여행이 허가되는 중국 도시가 오는 5월부터 5개 더 늘어난다. 이로써 자유롭게 홍콩을 여행할 수 있는 중국 도시는 모두 43개가 된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구체적인 5개 도시를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오는 5월1일부로 5개 도시가 포함될 것이라고 공식 언급했다. 이에 앞서 도날드 짱 행정장관은 이달 초 중국을 방문했을 때 난창, 귀양, 챵샤, 난닝, 하이코우, 쿤밍 등 6개 도시를 대상도시로 하는 안을 제출했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 이미 지난 15일부터 중국의 철도국은 전국적으로 추가 350대의 귀성차량을 운행하기 시작했다. 중국 당국이 본격적인 귀성 첫 날로 잡고 있는 지난 15일 하루에만 고향을 찾아 귀성한 사람이 338만 명인 것으로 철도국은 추정하고 있는데 첫 날 귀성객이 이미 지난해 최고 이동객 수와 거의 맞먹고 있다. 중국에서는 15일부터 내달까지 약 40일 간의 귀성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1억 4천4백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국 각 열차역은 1...
홍콩으로 개인여행이 가능한 중국 도시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던 가운데 지난 28일 도날드 짱 행정장관은 추가로 광동성 내 나머지 도시에도 개인여행 자유화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상이 되는 도시는 창샤, 쿤밍, 귀양, 하이코우, 난챵, 난닝 등 6개이다. 이번 확대방안은 오는 5월 \"황금연휴\"에 맞추어 제반사항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대해 희비 양면이 엇갈린다. 우선 관광청은 늘어날 관광객을 기대하며 정부의 방침을 반기고 있다. 지난 11월 홍콩을 찾은 중국 관광객...
홍콩 최초의 저가항공사인 CR에어웨이가 공항당국의 제2 저가항공사인 홍콩익스프레스社의 중국노선 재배치에 대해 홍콩법원에 소송을 걸었다. CR에어웨이는 차이나리치홀딩즈의 회장 입퀑의 개인회사로 홍콩익스프레스의 차기 신규노선이 CR에어웨이의 노선과 중복되어 지나친 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며 공항당국의 결정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홍콩익스프레스의 앤드류 체 사장은 \"우리가 경쟁을 심화시킨다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는 공조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홍콩의 드래곤에어가 독점해오던...
홍콩에서도 저가항공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북미에서와 같은 성공은 거두고 있지 못하다. 항공업관련 전문 분석가인 짐 웡은 \"홍콩시민들은 가격에 앞서 편리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아직 저가항공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만한 곡선을 보이고 있지만 어쨌든 저가항공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방콕에어웨이와 오리엔트타이는 방콕, 푸켓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베류에어와 제트스타 아시아는 싱가폴 노선을 서비스하고 있다. 홍콩의 3번째 항공사인 CR...
아동 유괴가 심각한 중국에서 자녀를 잃은 애타는 부모들이 중국 중앙정부에 진정을 하고 나서기에 이르렀다. 자녀를 잃은 80여 가족으로 이루어진 부모대표들은 중앙정부를 찾아가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는 아동 유괴와 거래를 철저하게 적발해 달라고 진정했다. 이들 대부분은 동관이나 광동 지방에 이주해 온 내지인들로 일자리를 찾아 광동 지역으로 왔다가 이 곳에서 자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다. 유괴된 아이들은 대부분 신생아부터 12살 미만의 남자 아이들이다. 지난 5월 동관에서 아들을 잃어버린 후왕차이핑은 아이들을 사고 파...
중국인의 일인당 도서구입이 늘어났지만 독서열은 오히려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년에 한번씩 진행하는 에 따르면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저조한 독서율을 나타냈다. 2003년 독서율은 51.7퍼센트로 1998년에 비해 8.7퍼센트 포인트 하락했으며, 도시 주민의 독서율은 69.9퍼센트로 7.8퍼센트 포인트, 농촌 주민은 45.3퍼센트로 9.6퍼센트 포인트 감소했다.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는 응답자 중 50.6퍼센트는 시간이 없어 독서를 하지 못하고, 잡지를 읽지 않는다고 한 32.3퍼센트의 응답자는 공부 때문에 시간을 낼...
중국과 싱가폴이 합작으로 저가 항공사를 설립해 오는 2006년 안에 광주를 기점으로 중국내 주요도시를 운항할 예정이다. 합작회사는 중국의 광동차이나 트래블 서비스가 지분의 51퍼센트를 장악하고 싱가폴 항공화물회사인 A-Sonic 에어로 스페이스와 홍콩이 소유하고 있는 차이나 익스프레스가 참여하며 소규모 외자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A-Sonic측은 새로 설립될 회사가 이미 자본 8천만 위안을 확보했다면서 18개월 이내에 첫 비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주주가 되는 광동차이나 트래블 서비스가 중국 측의 각종 규제와 장...
[[1]] 광동을 중심으로 중국 남부지방을 아우르는 주강삼각지역의 범델타 조약(Pan-Pearl River Delata Cooperation)이 홍콩과 마카오 등 2개 특별행정구와 중국 남부의 9개 省이 참여한 가운데 맺어졌다. 지역간 장벽을 없애 거대한 공동시장을 만들자는 계획이다. 이번 첫 모임에서 합의한 내용은 투자, 무역, 교통인프라, 관광, 농업, 환경보호, 기술,교육, 정보 공유, 노동서비스 등 모두 10개 분야다. 광동성이 처음 주창한 이 제안에 홍콩과 마카오를 비롯해 푸젠(福建省), 장시(江西省)...
1) 중국 첫 유인우주선 `선저우 5호' 성공적 발사 중국 첫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5호가 지난 10월16일 오전 6시23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7시23분) 약 21시간 20분 동안 약 60만㎞의 우주 비행을 마치고 13억 중국인의 환호와 열광 속에 무사히 귀환했다. 중국의 첫 우주인 양리웨이(楊利偉.38) 공군 중령을 태운 선저우 5호는 15일 오전 9시 정각 발사된 후 고도 343㎞에서 지구궤도를 14회 선회한 후 당초 착륙 예정 지점인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중부 쓰쯔왕치(四子王旗)기지 부근 초원지대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