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미소한의원 황보봉진 의원을 만나 중국 2천년 역사를 가진 경방(經方)의학의 실용적인 한방치료가 최근 의학계에 시선을 모으면서 경방의학을 전공한 한인 의사에게 홍콩인 환자가 늘고 있다. 침사초이 이스트에 위치한 미소한의원의 황보봉진 의원은 경방의학의 대가인 남경중의약대학 황황(黃煌) 교수에게 경방치료 핵심을 배웠다. 그는 진단후 체질에 따른 경방을 사용하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황보봉진 의원은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북경중의학대학 중의학과를 졸업했다. 중국중의사면허(M.D....
올해 중국 주식시장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전국민이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열기속에 중고등학생까지 주식투자에 나서고 있다.22일 북경청년보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중고등학생 상당수가 주식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학생은 '증권사'까지 차려놓고 학생들을 상대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하지만 교사와 부모는 이재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습과 연구를 위해 주식에 투자한다면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베이징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秦)모군은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주식의 고수'다. 수익률이 나쁘지 ...
지난 21일 오후 4시 한류스타 장서희가 홍콩섬에 위치한 홍콩대학교에서 ‘나의 꿈과 도전(My Dream & Challenge)’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인과 홍콩인 50여명이 참석한 강연장에는 장서희와 친분이 있는 성룡이 인사영상을 깜짝 방영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했다. 장서희는 한국드라마에서 아역 배우로 시작해 오랜시간 동안 조연으로 출연하다, 뒤늦게 주연의 길을 밟아가며 지금의 국제스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장서희는 1981년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참가하여 모델과 아역탤런트로 활동했다. 1989...
폴리스? 징차? 홍콩의 한 교통 경찰이 영어로 ‘폴리스’라고 쓰여진 헬멧 대신 그 자리에 ‘징차(警察 Jing Cha)’라는 보통화로 대신한 말이 쓰여진 헬멧을 쓰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번지고 있다.경찰 오토바이를 타고 경찰 정복을 입고 주행중이던 이 경찰의 헬멧은 뒤에서 따라오던 운전자가 찍은 것이다.지난 18일 오전 란타우섬 북경찰서 인근 도로에서 아침에 찍힌 이 사진은 온라인에 올라오자마자 홍콩에서 뜨거운 찬반 논쟁을 낳았다. 경찰은 사실 관계 확인을 하고 있다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적절한 조치가...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끈 덩샤오핑(鄧小平)이 1979년 미국 방문 당시 두 차례 암살 기도를 모면했다는 내용이 담긴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 선풍 9일(旋風九日)이 오는 15일 중국에서 개봉된다. 5일 홍콩 명보와 중국경제망, 북경청년보 등에 따르면 이 영화에는 덩샤오핑의 미국 방문 전 과정이 담겨있으며 그가 암살에 직면했던 정황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덩샤오핑은 국무원 부총리 신분으로 1979년 1월28일 미국에 도착해 9일간 방문했다.덩샤오핑에 대한 암살 기도는 두 차례 영화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979년 1월29일 오전 10시 ...
매실 소스라는 중식소스가 있습니다. 홍콩에서는 蘇梅醬, Plum Sauce라고 합니다.매실을 주 원료로 하는 점에서는 한국의 매실청이나 매실액과 비슷해 보일 수도 있으나, 중식의 매실소스에는 매실 외에도 생강, 고추, 쌀식초 등의 재료가 소소하게 가미되어 다양한 조리 및 디핑(Dipping)을 위한 전천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북경 오리나 중식 바베큐 등을 그냥 찍어 먹어도 되고, 튀긴 춘권을 찍어 먹을 수 도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 분들도 좋아하실 탕수 요리의 소스로서 활용법을 공유드립니다. 생선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
농민이나 과학기술인 등으로 신분을 속여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 자격을 획득한 기업인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1일 북경만보(北京晩報)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조직부 왕얼청(王爾乘) 부부장은 농민. 공인 등의 기층민중을 대표하는 전인대 대표 수는 적고 기업인 비중이 절반 가까이 근접하는 등 전인대 구성이 균형을 잃고 있다면서 기업인들 상당수가 농민, 과학기술인 등으로 신분을 위장해 대표 추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왕 부부장은 대표선발과정에서 당조직이 제대로 지도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조직부문 뿐 아니라 기율...
중국정부가 다주택 보유자에 대해 세금 부담을 무겁게 하는 '부동산세'(房産稅)를 오는 2017년 시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4일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에 따르면 '양회'(兩會)의 한 축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 참석한 자캉(賈康) 정협 위원은 전날 내외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의 부동산세 징수에 대한 방향은 이미 확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는 것. 중국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장을 지낸 자 위원은 "(부동산세와 관련한)개혁 방안은 내년 말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부동산세 입법은 이르면 2017년 양회 이전에 완료될 것"이라...
중국에서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항공편 이용자가 늘면서 승객의 기내 소란으로 운항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24일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베이징(北京)에서 출발해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로 향할 예정이던 중국 모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좌석 배정 문제를 둘러싼 승객의 소란 행위로 이륙이 2시간가량 지연됐다. 이 여객기에 타고 있던 누리꾼은 승객들이 모두 앉아 있는 객실의 통로에 한 승객이 서서 고함을 지르고 승무원들이 이를 만류하는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해당 ...
중국에서 사치풍조 배격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고급 호텔들이 앞다퉈 등급을 내리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정부가 '사풍'(四風:관료·형식·향락주의·사치풍조) 척결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8항규정'(八項規定)을 시행한지 2년을 넘으면서 호텔업계에 이런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중국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가 27일 보도했다. 중국관광호텔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 호텔에 대한 등급 평가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50여 개 호텔이 자진해서 등급을 내렸다"며 '베이징진장푸위안'(北京錦江富園)호텔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