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칼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내 의과대학 열풍에 힘 입어 조기 유학을 하거나, 국내 국제학교에 다니는 많은 학생과 그 학부모들이 필자에게 '미국 의대에 갈 수 있느냐?'는 문의를 한다. 그 가운데서도 미국 의대의 BS/MD로 진학할 수 있느냐는 문의를 한다. 미국 의대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BS/MD를 소개한다. BS/MD는 (Bachelor's of Science/Doctor of Medicine) 다. 일반적으로 미국 의대는 4년과정이다. 따라서 의대에 가려면 학부 4년을 마치고, 대학원 과정의 의대 코스를 4년 공부해야 한...
최근 국내에 부는 의학계열 진학 열풍에 덩달아 미국 등 해외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로 가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미국 치대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미국 의대도 마찬가지지만 국제학생이 과연 미국 치과대학에 갈 수 있는가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이들이 많다. 적지 않은 유학원들이 "국제학생들은 미국 의대, 치대에 갈 수 없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미국 치대는 2023년 현재 63개로 여러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다. 다만 그 문이 좁을 뿐이다. 미국 치대는 의대와 ...
미래교육연구소에 미국 대학 입시 상담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학부모들의 대다수가 "미국 명문대학에 가려면 특별활동(EC)으로 경시대회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학원들이 말하는 데요. 어떻게 해야지요?"라고 질문을 한다. 필자가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여러차례 특별활동으로서의 경시대회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도 여전히 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딱하다. 학원 또는 유학원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경시대회'를 강조하며 자신들의 학원에서 공부할 것을 요구하는 마케팅을 하는 데 학부모들은 이 유혹에 속아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
요즘 세계 대학들의 특징은 자기 나라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캠퍼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다. 많은 미국 대학들이 미국 본토 외에 세계 곳곳에 글로벌 캠퍼스를 두고 있다. 뉴욕대학은 뉴욕 본교 외에 아부다비와 상하이에 분교를 두고 있다, 듀크 대학도 중국 쿤산에 분교가 있다. 조지아텍은 프랑스에, 로체스터 공대는 크로아티아 2곳에 분교가 있다. 카네기멜론 대학은 카타르에, 바드 대학은 독일 베르린에 글로벌 캠퍼스를 두고 있다. 한국의 송도에도 10년전부터 세계 5개 대학이 차례로 글로벌 ...
미국 대학들의 2023학년 얼리 합격자가 거의 발표됐다. 금년도 얼리 특징 가운데 하나는 지난해보다 대부분 얼리 문이 좁았다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의 경우 지난해 7.9%에서 금년에 7.56%로 합격률이 낮아졌다. 예일대학은 10.9%에서 10%로 낮아졌다. 브라운대학도 지난해 14.6%에서 12.9%로 어려워졌다. 다트머스 대학도 20.1%에서 19.21%로 낮아졌다. 반면 MIT는 4.7%에서 5.74%로 다소 높아졌다. 개별 대학을 보자. 하버드 대학은 지난 15일 오후 7시 2023학년도 얼리 합격자 ...
미국 대학 편입은 한국 대학 편입과 많이 다르다. 얼마 전 신문에 서울 모 대학교 편입시험을 보는 학생들의 사진이 실렸다. 대강당 같은 곳에 모아 놓고 대학 본고사를 보듯이 편입 시험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대학 편입은 그렇지 않다. 매우 쉽다.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주립대학들은 물론 아이비리그 같은 사립대학에서도 편입생을 받아들인다. 재학 중에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는 예는 많으나 다음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대학 수업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해서 학교를 낮추어야 하는 경우가 ...
요즘 많은 학부모를 상담하다 보면 일부 유학원으로부터"미국 명문 대학에 가려면 논문이나 리서치 그리고 경시대회 등에 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 한다"라며 자기 학원 강의를 듣거나 컨설팅을 받으라고 하는 권유를 받은 사람들이 많다. 학부모들은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이런 액티비티를 해야 할지 곤혹스럽다며 필자에게 문의를 한다. 그 비용이 수 백만원에서 수 천만 원에 이른다. 금년 초 한동훈 법무장관 자녀의 논문 스펙이 한창 세간의 화제가 된 이후 이런 극성을 떠는 유학원/학원들이 더 많아졌다. 9-11학년 학부모들은...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이 가정은 가난하지 않다. 학비를 부담할 수 있는 충분한 경제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재정보조를 신청하더라도 받을 수 없다. 미국 사립대학들이 재정보조를 주는 기준은 가정의 경제 상황이다. 미국 사립대학들의 재정보조 수혜 대상자는 일정한 소득 이하의 ‘가난한’ 가정의 학생이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한'이라는 의미는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를 수 있다. 다시 말해 주관적일 수 있다. 5억원 소득 가정 부모들도 "우리는 가난합니다. 미국 대학이 주는 장학금이 필요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미국 대학의 학비는 중산층 가정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고비용이다. 따라서 부자 아빠가 아니라면 미국 사립대학들이 주는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받아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유학을 시켜야 한다. 미래교육연구소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60-70억원씩 가난한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에서 받아주는 재정보조가 바로 이 돈이다. 그런데 미국 대학들의 재정보조 제도와 미국 대학들의 지원 제도와 연계시켜 생각해 볼 것이 있다. 즉 미국 대학의 입시 지원 제도는 얼리(Early), 레귤러(Regular...
필자는 대학의 명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전공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무리 하버드대, 서울대 등 명문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운 전공을 선택하면 평생 가난한 삶을 살기 쉽다. 반면 사회적 수요가 큰 전공을 선택한 사람은 평생을 여유로운 삶을 산다. 실제로 필자에게 미래교육연구소에서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 가운데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전공 선택’이다. 그래서 필자는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설계를 할 때 심혈을 기울인다. 그래도 전공이 가시권에 들어오지 않는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