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칼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7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미국 대학 입시 계절이다. 8월 1일부터 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미국 대학의 얼리 원서 마감일이 11월 1일이다. 물론 11월 15일에 마감하는 대학도 있다. 4달이 채 남지 않았다. 레귤러 마감일은 1월 1일이다. 이때 마감하는 대학이 많다. 학생별로 몇 케이스를 보자. 이렇게 미국 대학 입시 일정이 촉박하게 다가오는 데 대부분 학생들은 중요한 일을 제쳐 두고 덜 중요한 일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일의 우선 순위를 잘못 알고 있다. 사례를 ...
필자는 지난주 '부자들은 미국 대학 재정보조/장학금에 손대지 마라'라는 글을 썼다. 연 소득 2억원이 넘는 부자 학부모들 가운데 '나는 가난하다'라며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할 '미국 대학 장학금/재정보조'를 받게 해 달라고 요청하는 학부모들이 있다. 필자가 지난 20년간 연간 수십명의 가난한 학생들에게 재정보조를 받아주는 가운데 이런 학부모들을 자주 만난다. 그런데 또 다른 유형의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부모들을 만난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재정보조를 받아야 할 학부모들 가운데 너무 욕심을 부리는...
미국 대학들의 학비가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 37개국 가운데 가장 비싸지만 바로 이 미국 사립대학 재정보조 제도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비를 저렴하게 내고 대학을 다닐 수 있다. 이런 재정보조 제도는 미국 대학뿐 아니라 미국 사립 고등학교에도 있다. 이 재정보조, Need Based Grant를 받을 수 있는지 기준은 경제적 필요성, 즉 가난한지의 여부다. 재정보조는 기본적으로 대학이 조성한 발전 기금 또는 연방 정부가 예산으로 조성한 기금을 기반으로 준다. 하버드 대학은 부모 연간 소득이 7만 5...
얼마 전 지방에 거주하는 학부모가 자녀 미국 대학 진학 상담을 요청했다. 이 학부모 아이는 국내고를 다니다가 중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봤고, 이를 토대로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고 한다. 이 부모는 그래도 괜찮은 미국 대학에, 재정보조/장학금을 받고 자녀를 입학시키고 싶어했다. 아버지가 이미 은퇴를 한 상태라 비싼 학비를 모두 조달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이 학부모는 SNS를 통해 서울의 모 SAT 학원을 겸하는 유학 업체를 알게 됐다. 이 업체는 홈페이지에 화려한 업력과 함께 미국의 여러 대학들과 MOU를 체결한 기록...
며칠 전 제주 국제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9학년 학부모가 상담 차 내방했다. 최근 제주도에 서울에 있는 몇몇 SAT 학원들이 현지에서 여름 방학 특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여기서 어느 학원 할 것 없이 모두 내년 3월에 바뀌는 뉴 SAT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SAT 시험 모듈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다. 이 학부모 설명에 따르면 내년에 새로 바뀌는 인터넷 베이스 SAT 시험은 매우 난이도가 있어서 잘 대응하지 못하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학생도 1200점대로 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예...
한국 학부모들은 미국 명문대학,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액티비티가 특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맞다. 그러나 정작 액티비티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모른다. 미국 대학입시는 2017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 그럼에도 이런 변화를 감지하고, 이해하는 학부모나 학교 카운슬러, 유학원들은 많지 않다. 부자 엄마들은 아직도 아이가 미국 대학에 가려면 많은 돈을 들여서 액티비티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안다. 특히 여름 방학에 수백만 원 내지 수 천만 원을 내고 미국 대학 ...
지금 11학년들은 대학 지원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을 것 이다. 이제 4달 뒤면 2023학년도 원서접수가 마감된다. 아직 대학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도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학부모들은 '내가 아는 대학'을 기준으로 대학 을 선택한다. 이런 기준이 과연 옳을까? 오늘은 어떤 기준으 로 대학을 찾아야 제대로 된 대학을 찾는 것일까 생각을 해 본다. 물론 명성은 대단히 중요하다.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1류 대학으로 인식되어온 대학을 선택하...
Artificial Intelligence (AI: 인공지능)는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분야로 AI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과학자들에 대한 수요가 많다. 이 분야는 컴퓨터 과학, 인지 심리학 및 공학 원리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훈련을 필요로 한다. 데이터 과학자로서 경력을 높이고 그 역할에 대한 수요를 활용하고 싶다면 AI의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이 좋다. 어쩌면 거의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학위를 받는 것이 좋을까? U.S. News & Wo...
인천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니는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딸의 특별활동 문제가 정치 이슈화되면서 같은 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러다가 미국 대학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채드윅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냐"라는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쓸데없는 걱정, 기우다. 몇 년 전 용인 외대 부고 학교 카운슬러 이 모 씨가 SAT 문제를 사전 유출해 미국 언론에도 기사화되면서 문제가 되자 "한국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냐?"라는 걱정을 많은 학부모들이 했다. 학부...
양부모가 어렵게 자신의 학비를 대자 리드 칼리지 중퇴 리드 칼리지, 재정 튼튼해 많은 재정보조 주는 대학 세계 최고의 전자 기기,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플 창업자인 동시에 디지털 시대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스티브 잡스는 가난해서 다니던 대학을 1학년에 중퇴했다. 그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지 벌써11년이 됐다. 참고로 그가 창업한 애플은 시가 총액이 한국의 주식 시장 전체 액수보다 크다. 애플의 시가 총액은 미화 3조 달러(한화 3580조 원)가 넘는다. 국내 주식 시장의 주가 총액은 2022년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