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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체육회, 제106회 부산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열어...공로패 및 체육장학금 전달홍콩한인체육회(회장 한승희)는 지난 11월 26일 수요일 주홍콩총영사관에서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 홍콩한인 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85명의 홍콩 선수단이 다녀왔다. 선수 41명, 경기임원 27명, 그리고 홍콩인 참관인들도 함께 동행해 부산의 열기를 함께 느꼈다. 해단식에 참석한 홍콩한국문화원의 최재원 원장은 "한승희 체육회장님, 김준회 단장님, 조성건 총감독님 이하 모든 분들 고생 많이 하셨다. 올해 예상보다 성적이 미흡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정당당하게 스포츠 경기를 즐기고,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스포츠 정신이 아닐까 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김준회 단장은 "부산에서 일주일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해주신 한승희 체육회장님과 집행부, 임원단의 노고에 치하하고 싶다"며 박수를 건넸다. 한승희 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출정식과 해단식 장소를 제공해준 총영사관, 그리고 문체부와 대한체육회에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승희 체육회장은 김준회 단장과 신용훈 전임 회장, 그리고 서민호 고문과 정윤배 고문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체전 기간 대한체육회는 홍콩한인체육회(대한체육회 홍콩지부) 소속 4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당시 공로상 수상자 대표로 김준회 단장이 수여받았으며 3명에게는 이날 해단식에서 수여됐다. 홍콩한인테니스협회 심상훈 부회장, 홍콩한인체육회 손정호 부회장, 홍콩한인체육회 허육 사무총장이 최재원 문화원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또한 정윤배 고문이 후원하는 홍콩한인체육회 체육장학금 5,000홍콩달러는 카라데 이하은 학생(ESF Island School Y12), 축구 조은성 학생 (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G7), 스쿼시 박용호 학생(Hong Kong International School G9), 태권도 강연서 학생(POCA Wan Ho Kan Primary School P3)이 각각 수상했다. 전임 회장 신용훈 고문이 후원하는 체육장학금 5,000홍콩달러는 독일 2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문재현 학생(Berufsbidende Schule Wirtschaft G10)에게 2년째 지원됐다. 마지막으로 부산 전국체전에서 유일하게 메달을 획득한 정선남 선수에게는 한형제횟집 쿠폰이 전달되며 축하의 박수가 터졌다. 이날 해단식 회식은 침사추이 서라벌 한국식당에서 열렸으며 김준회 단장이 모든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여 식사 자리를 후원했다. -
[한형제] 제주에서 횟감과 해산물을 공수! - 비지니스 식사, 가족 모임 안성맞춤 -
2025 제2회 홍콩한인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지난 1일 까우룽 짜이 파크(HKTA Tennis Centre, Kowloon Tsai Park)에서 제2회 홍콩한인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 챌린저부와 함께 (남녀)혼성복식부가 새롭게 만들어져 다양한 경기 운영이 이뤄졌다. 주 경기장은 까우룽 짜이파크에서 진행됐고, 금배부 경기는 퉁청 코스탈 스카이라인 클럽하우스 테니스코트에서 진행됐다. 총 64개 팀이 참석하였고 128명의 선수가 경기 각 부문별 경기에서 예선 리그전을 통과한 뒤, 8강 또는 4강으로 올라 토너먼트 경기를 치뤘다. 접수 당시에는 은배부 참여자가 많아 그중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일부 선수를 금배부로 조정하기도 했다. 이날 34도를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 진행하면서 일부 선수들은 체력저하와 장시간 이어지는 경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금배부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수상에 도전해온 김대준, 자비아 팀이 양근모, 강석균 팀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은배부에서는 고등학생 팀인 임유준, 백승호 학생이 일반 동호회 선수들보다 월등한 엘리트 테니스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배부에서는 션과 제이슨 브라이트 형제가 자랑스럽게 금메달을 차지했고, 혼복부에서는 임우영, 손승선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5월대회에서 부자팀으로 출전했던 임우영 교수와 임유준 학생은 가을대회에서는 각각 은배부와 혼복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큰 기쁨을 누렸다. 챌린저부에서는 김지희, 정은경 팀이 허민경, 김태호 모자팀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이후 봉추찜닭에서 뒷풀이를 하며 수상식과 행운권 경품 추첨을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ASAP 익스프레스가 후원하고 홍콩파트너, 셰프존(Chef Zone), 서울의 밤, 봉추찜닭, 한형제횟집이 협찬해 푸짐한 시상과 선물이 주어졌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사진 홍콩한인테니스협회 제공 2025. 10월 한인테니스대회 부문별 수상자 금배부 우승: 김대준/Xavier Bellier 준우승: 양근모/강석균 공동 3위: 김혜정/김홍석; 한승수/Raymond Tang 은배부 우승: 임유준/백승호 준우승: 김계홍/김지호 (부자) 공동 3위: 김성철/유경현; 김성철/오민석 동배부 우승: Sean Blight/Jason Blight (형제) 준우승: 지석우/조용준 공동 3위: 이주호/박재환; 장기영/최성욱 혼복부 우승: 임우영/손승선 준우승: 권경민/전은진 공동 3위: 조성건/최성희; 김범준/조다솜 챌린저부 우승: 김지희/정은경 준우승: 허민경/김태호 (모자) 공동 3위: 하미희/오유정; 박주원/김유승 -
“올해는 제주바다가 홍콩에!” 2025 제주수산물 축제 10월 8일 개최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제주도 앞바다의 싱싱한 활어가 홍콩에 상륙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횟감인 광어(廣魚)와 한치(墨魚), 갈치 등 인기 수산물이 홍콩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10월 8일 수요일 저녁 홍함(紅磡)에 위치한 한형제횟집에서 '2025 제주수산물 축제(Jeju Seafood Festival)'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 특산 해산물의 진정한 맛과 가치를 홍콩 현지에 알리고,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하기 위한 특별 자리이다. 한형제횟집과 디오션(The Ocean), 제주특별자치도청(濟州特別自治道廳,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ial Office)이 공동주최하며, 미식과 한•홍 교류,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기대되는 요리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주 광어요리이다. 작년 첫 행사에서 테이블마다 큼지막한 광어회가 등장할 때마다 큰 환호성이 터졌었다. 올해는 딱새우회(蝦刺身, Sweet shrimp Hoe)가 새롭게 등장하고 제주 톳(海藻, Seaweed) 과 함께 하는 회요리가 미각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원하고 새콤한 육수와 탱글한 한치가 어울어진 제주한치물회(濟州墨魚冷湯)도 매우 기대된다. 한치는 오징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리가 한치 밖에 안 된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으며, 다리가 짧은 오징어 종류이다. 한치의 주산지가 바로 제주이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스타 셰프 에디가 제주 뿔소라 요리를 특별히 선보인다. 숙회를 곁들어 먹는 셰프 특선 코스이다. 마지막으로 한형제횟집에서 직접 제조한 효모가 살아있는 생막걸리 시음회도 진행된다. 8일에는 35년의 경력을 가진 홍콩의 스타 셰프 에디 렁(Eddy Leung)과 한형제횟집(Hanbros F&B LTD.)의 오너 셰프인 한창희(Calvin Han) 셰프가 협력해서 특별 메뉴를 준비한다. 셰프 에디(Eddy)는 Gaddis at Peninsula Hotel, Swire Hotels Ritz-Carlton, Grand Hyatt Hotel 및 The Harbour Grand Hotel과 같은 홍콩의 유수한 고급 호텔을 거쳐, 현재는 Chef studio by Eddy의 오너 셰프로서, 프랑스와 아시아의 풍미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퓨전 요리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창희 셰프는 한국의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정통 방식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선보이며, 다수의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 10년간 홍콩에서 한국 해산물의 진수를 알리고 있는 베테랑 셰프이다. 이날 행사는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인기 MC 미셸(Michelle)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쾌한 진행을 맡았고, 홍콩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하는 SNS 챌린지, 미니게임,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
[한형제횟집] 제주 수산물 축제 -
제2회 홍콩한인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128명 참가 - 혼복부 신설제2회 홍콩한인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10월 1일 카우룽 짜이파크(Kowloon Tsai Park)와 통청 코스탈 스카이라인 클럽하우스에서 열린다. 금배부는 퉁청에서 시작하고, 그외 모든 경기는 카우룽 짜이파크를 주경기장으로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금배부(14개팀), 은배부(20개팀), 동배부(20개팀), 혼복부(5개팀), 챌린저부(5개팀) 등 5개 경기부문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혼복부 경기가 새롭게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매치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접수마감을 마친 현재 총 64개 팀, 128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2024년 가을대회에서 49팀, 2025년 봄 대회에서 57팀이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7개 팀이 더 늘어나게 됐다. 홍콩한인테니스협회 이상률 회장은 "참가자와 경기부문이 늘어나면서 코트 예약이 더욱 분주하게 됐다. 장소는 한정되어 있어서 경기당 30분으로 정확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클럽은 엘림정구회(16명), 두번째는 14명이 출전하는 퉁청클럽이다. 샤틴 12명, 골테회 11명, 홍테공 및 쿼리베이클럽 각 10명, DB클럽 9명, TST클럽 8명 등이다. 중국에서 오는 한인들은 3개조 6명이다. 이번 대회는 홍콩한인테니스협회(회장 이상률)이 주관하고 ASAP 익스프레스가 후원하며, 홍콩파트너(HONGTNER), CHEF ZON, 서울의밤, 안동찜닭, 한형제횟집이 푸짐한 상품과 경품을 협찬한다. -
제7회 홍콩한인회장배 테니스대회 112명 참가 - 금배 양근모·오영일 우승제7회 홍콩한인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지난주 노동절인 5월 1일 까우룽 짜이파크 테니스코트(Kowloon Tsai Park Tennis Courts)에서 개최됐다.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으며 금배부는 퉁청(Coastal Skyline Clubhouse)에서 예선전을 치뤘다. 오전 7시 30분부터 선수 등록을 마치고 탁연균 홍콩한인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경기가 시작됐다. 복식경기 금배부 12개 팀, 은배부 16개 팀, 동배부 28개 팀 총 56개 팀으로 112명이 참가했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정도 지나 오전 9시 경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다. 약 한 시간만에 경기가 재개되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약 정오까지 예선전을 치뤘다. 토너먼트 진출 팀이 확정되고 오후에 다시 8강, 4강, 결승전 경기가 차례로 이어졌다. 금배부는 양근모, 오영일 조가 우승을 차지했고 은배부는 심상훈, 오승현 부부가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동배부는 지석우 함승만 조가 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홍콩한인회가 주최하고 홍콩한인테니스협회가 주관했으며, 협찬에는 asap, 홍콩한인체육회, 홍콩파트너, 서울의밤, 봉추찜닭, 한형제횟집이 후원했다. [경기결과] 금배부 우승: 양근모/오영일 준우승: 김대준/Xavier Bellier 공동 3위: 윤성민/김수성 오승훈/Aron Yuen 은배부 우승: 심상훈/오승현 준우승: 이호준/김태희 공동 3위: 유경현/국순기 김도영/허영조 동배부 우승: 지석우/함승만 준우승: Sean Blight/Jason Blight 공동 3위: 한승수/김현진 이준우/박준홍 -
홍콩한인체육회 2025 정기총회 개최 - 한승희 신임회장 취임홍콩한인체육회는 25일 홍함에 위치한 한형제횟집 별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1대 홍콩한인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체육회는 올해 가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준비 사항들을 전달하고 지난해와 달라진 점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다. 또한 오래된 정관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차후에 다시 정식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신규 회원사 3곳이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었다. 홍콩한인태권도협회(엄승제 회장), 한인러닝동호회(신동현 회장), 세계공수도연맹 사도관(스티븐 형욱 리 홍콩상해지부장)이 올해 새롭게 가입했다. 러닝동호회 신동현 회장은 새롭게 제작한 동호회 팀 티셔츠를 한승희 회장에게 전달했다. 사도관은 한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극진가라데 창시자' 최배달(최영의)의 애제자 소에노 요시지가 설립한 곳이다. 스티븐 리 회장은 이날 특별히 최배달의 생애 마지막 품세 연무를 선보인 뒤, 강목을 거침없이 격파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 19대, 20대 홍콩한인체육회장을 역임하고 이임하게 된 신용훈 회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취임하는 바람에 이취임식 자체가 없었고, 많은 것이 부족했지만 다시 체육회를 일으키기 위해 나름 노력을 해왔다"면서 "우수한 젊은 후배들이 저와 함께 노력해주었고, 다양한 많은 일을 해냈다. 우리 체육회가 단체 자격으로 대통령표창이라는 큰 열매를 얻어 정말 기쁘다. 차기 회장과 임원분들, 그리고 여기 종목 회장님들이 더욱 잘 해내실줄 믿는다. 그동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 유형철)은 4년간 수고한 신용훈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이학균 교민담당 영사가 대신 전달했다. 신용훈 회장과 함께 4년동안 부회장을 역임했던 한승희 신임회장은 신용훈 회장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체육회가 소통의 장소로 모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협회 회장들의 도움을 구하면서 자세를 낮추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사진 홍콩한인체육회 제공 제21대 홍콩한인체육회 본부임원 한승희 회장, 손정호 부회장, 안영권 부회장, 심지우 사무총장, 김은호 감사, 노래 경기이사, 허육/전현욱 대외협력이사, 한창희 홍보이사, 신용훈 고문, 정윤배 고문 종목별 회장 (2025년 2월 현재) 골프 김준회 회장 검도 김영수 회장 테니스 이상률 회장 스쿼시 박완기 회장 축구 양동훈 회장 볼링 이희준 회장 탁구 권오익 회장 태권도 우종필 회장 KTAHK태권도 엄승제 공동대표 러닝 신동현 회장 공수도 스티븐 형욱 리 회장 배드민턴 원재문 회장 -
제21대 홍콩한인체육회장 선거 한승희 부회장 당선제21대 홍콩한인체육회(재홍콩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서 한승희 현 부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9일 오후 5시 주홍콩총영사관 5층 강당에서 개최된 체육회 임시총회에서 축구 종목 대표인 경민수(한인축구동호회 PAFA) 회장과 4년간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한승희(한형제횟집 대표) 부회장이 각각 출마 입장을 밝혔다. 경민수 후보는 1989년부터 시작한 홍콩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육활동 내력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한승희 후보는 지난 4년간 신용훈 회장을 보좌하며 체육회 행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봉사자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홍콩한인체육회 선거는 소속된 9개 종목별 대표가 투표하는 대의원제이다. 현재 검도(김영수), 골프(김준회), 볼링(이희준), 스쿼시(이지현), 탁구(권오익), 축구(경민수), 태권도(우종필), 테니스(이상률), 배드민턴(원재문) 9개 종목이 등록되어 있다. 이날 탁구 종목 권오익 대표가 사전에 기권 의사를 밝혀 불참했다. 출타 중인 이희준, 김영수 대표를 대신해 두 종목의 각 대리인들이 위임장을 제출하고 대리 투표로 참여했다. 안영권 체육회 이사가 선관위원장을 맡았으며 선거 공정성을 위해 교민담당 이학균 영사가 참관하여 투표함을 직접 이동했다. 투표를 진행한 결과, 5대3으로 한승희 후보가 당선됐다. 모든 투표 용지를 공개해달라는 우종필 대표의 요청으로 선거위원이 8장 투표 용지를 모두 들어 보이기도 했다. 한승희 당선자는 겸손한 자세로 정직하게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경민수 후보는 승패를 승복하고 당선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투표 참여자들은 한형제횟집으로 이동해 축하의 자리를 갖고 각 대표들과 차기 체육회 운영을 위한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이어갔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
디오션 · 한형제횟집 주최, 홍콩 한국수산물축제 인플루언서 대거 참가지난 24일 디오션과 한형제횟집이 주최한 '2024 한국수산물 축제(Korea Seafood Festival)'가 120여명의 홍콩 푸드 인플루언서, 요리 칼럼니스트,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돼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횟감인 광어(廣魚 flounder)와 낙지, 전복 등 인기 수산물을 홍콩인들을 위해 싱싱하게 맛보게 하는 특별 이벤트였다. 홍콩에서 유일한 횟집 전문점인 한형제횟집(韓兄弟刺身)에서 34년의 경력을 가진 홍콩의 스타 셰프 에디 렁(Eddy Leung)이 광어를 이용한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에디 렁은 첫번째 요리로 광어를 프랑스식 카르파치오를 선보였는데, 우니, 크리스탈 캐비어와 연근, 유자 비네그레트가 어울려져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 싱싱한 광어 회를 간장, 고추장, 막장 정도에 찍어먹던 한국인에게는 매우 새롭고 신선한 맛이었다. 두 번째 요리는 레몬과 버터를 곁들인 찜 광어 뫼니에르가 각 테이블에 등장했다. 광어를 주로 회나 해물탕에서 맛보았는데,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프랑스식 찜은 전혀 다른 맛을 느끼게 했다. 셰프 에디(Eddy)는 Gaddis at Peninsula Hotel, Swire Hotels Ritz-Carlton, Grand Hyatt Hotel 및 The Harbour Grand Hotel과 같은 홍콩의 유수한 고급 호텔을 거쳐, 현재는 Chef studio by Eddy의 오너 셰프로서, 프랑스와 아시아의 풍미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퓨전 요리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라디오와 방송, 칼럼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식평론가 리차드 영은 이날 행사장에 참석해 한국 수산물에 대한 깊은 신뢰와 신선도를 칭찬했으며, 최근 홍콩인들의 한식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미스홍콩 출신 연예인인 라비아 영은 이미 홍콩에서 한식은 가장 인기있는 요리 중의 하나라면서 맛있는 한식이 있다면 홍콩 사람들은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푸드 인플루언서들은 모든 요리를 하나하나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즉시로 SNS에 포스팅을 하며 젊은 MZ세대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살아있는 세발 낚지를 직접 나눠주며 영화 '올드보이'에서 시선을 끌었던 장면을 연상시키며 참석자들의 플래시를 받았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제주광어, 건강한넙치수출협의회, APRIL27, 베네피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한인상공회(The Korean Chamber of commerce in Hong Kong), 홍콩한인요식업협회, 홍콩한인체육회, Wednesday Journal 이 협찬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