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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선교교회] 임직과 추대및 은퇴식 -
2025 부활절 연합예배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개최2025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지난 20일 일요일 오전 6시 홍콩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합예배는 이성훈 목사(홍콩동신교회)가 인도를 맡았으며 이대현 장로(홍콩한인교회)의 대표기도, 김한덕 목사(홍콩애진교회)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부활의 기쁨을 찬양했던 연합성가대는 지휘자 박재찬과 피아노 김주휘(이상 홍콩한국선교교회)의 연주와 함께 힘차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합심기도는 정승대 목사(홍콩중앙교회), 주용진 목사(홍콩제일교회), 최성규 목사(홍콩순복음교회)가 차례로 나와 *한국과 홍콩의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해, *조국의 남북통일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홍콩 내 한국 교회들의 영적 성장과 부흥을 위해, * 한인사회 (총영사관, 한인회, 상공회, 국제학교 등)의 건강한 사명 감당을 위해 기도했다. 봉헌 시간에는 첼리스트 박시원, 피아니스트 유수연 씨가 연주했으며, 봉헌 기도는 윤형중 목사(홍콩한국선교교회)가 대표 기도를 드렸다. 연합예배 마지막 순서로 한국교회협의회 회장인 조윤태 목사(홍콩엘림교회)가 축도했다. 이날 모금된 헌금은 장소를 제공해준 홍콩한국국제학교에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교회협은 예배 참석을 위해 새벽 5시 경부터 센트럴, 침샤추이, 샤틴 지역에 전세버스 차량을 제공했다. 홍콩한인회는 이날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빵을 제공했고 아띠몽에서 부활절 호두과자를 제공했다. -
라이프로드 싱어즈 찬양 콘서트 홍콩 개최라이프로드 싱어즈의 찬양 콘서트가 18일 밤 메소디스트 인터내셔널 처치(Methodist International Church)에서 성공으로 개최됐다. ‘이 길 위에 (On this Road)’ 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간 15곡을 공연했고, 뜨거운 갈채 속에 앵콜 공연으로 3곡을 더 불러 호응에 답했다. 찬양은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찬송가, CCM 등이 공연됐으며 매 곡마다 중문, 영문 자막으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동을 도왔다. 라이프로드 싱어즈는 음악을 전공한 선교사, 음악교수, 음악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찬양단이다. 뉴욕 카네기 홀에서부터 지역 작은 교회를 가리지 않고 무대에 오르고 있는 라이프로드 싱어즈는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교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홍콩한국선교교회 윤형중 담임목사가 이사장으로 겸임하고 있는 생명길신학교의 협력을 계기로 기획됐다. 윤형중 목사는 팜플렛 인사말을 통해 "이번 라이플드 싱어즈의 홍콩지역 사역을 통해 느헤미야의 난민사역에 격려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느헤미야 인터내셔널은 홍콩에 등록된 NGO 단체로 홍콩의 난민자격 신청자들을 돕고 있다. Island ECC에 출석하는 교인들이 뜻을 모아 설립했다. 현재 Vine Church의 Branches of Hope, Society of Saint Vincent de Paul 등 난민사역 전문 단체들과 협력하여 활동하고 있다. 느헤미야 인터내셔널 측은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 소망을 전하고, 교육을 통해 난민들의 일상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르헤미야 인터네셔널 대표인 유니스 영 대표는 "라이프로드 싱어즈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 믿음, 희망을 홍콩 커뮤니티에 선보일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연 후 모든 관람자들에게 라이프로드 싱어즈의 노래가 MP3 파일로 담긴 카드형 USB를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한편, 생명길선교회는 "Silk Road to Life Road로" 라는 비전을 품고 실크로드지역인 중국, 중앙아시아, 중동지역의 무슬림과 미전도 종족을 대상으로 선교적 비전을 감당하기 위하여 2000년 5월 창립하여 현재까지 약 6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현재 생명길선교회에 소속된 선교사들이 중앙아시아, 중국, 태국, 홍콩, 한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
"이 길 위에 (On this Road)" - 라이프로드 싱어즈 찬양 콘서트 18일 예정홍콩의 NGO 단체 느헤미야 인터내셔널(Nehemiah International, NI)이 ‘이 길 위에 (On this Road)’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월 18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메소디스트 인터내셔널 처치(Methodist International Church)에서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QR코드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느헤미야 인터내셔널은 홍콩에 등록된 NGO 단체로 홍콩의 난민자격 신청자들을 돕고 있다. Island ECC에 출석하는 교인들이 뜻을 모아 설립했다. 현재 Vine Church의 Branches of Hope, Society of Saint Vincent de Paul 등 난민사역 전문 단체들과 협력하여 활동하고 있다.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 소망을 전하고, 교육을 통해 난민들의 일상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느헤미야 인터내셔널 측은 “이번 공연이 홍콩한국선교교회 윤형중 담임목사님이 이사장으로 계신 생명길 신학교와의 협력을 계기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홍콩한국교회협의회를 방문하여 홍콩의 한인 교회들을 이끌고 계시는 목사님들을 만나 콘서트의 취지를 나누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고 개최 배경을 소개했다. 2010년 3월 창단된 라이프로드 싱어즈는 사단법인 LifeRoad Mission 소속의 전문 클래식 합창단이다. 현재 단원들은 밀라노의 라스칼라 극장과 스웨덴 왕립오페라단 주역 출신을 비롯해 독일 하겐 극장 주역 가수, 국내 유수 예술대학 교수진, 국공립 합창단 지휘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음악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카네기홀, 무디 바이블 인스티튜트 채플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활동해왔으며, 미국, 중국, 중앙아시아 등에서 순회 공연과 현지 교회음악 지도자 양성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느헤미야 인터내셔널 측은 한국어, 영어, 만다린으로 준비된 찬양을 통해 언어의 경계를 넘어 마음으로 홍콩의 관객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찬양 콘서트 관람은 QR코드를 이용해 선착순으로 무료 티켓을 발행하며 18일 오후 7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이날 콘서트를 위해 자발적인 기부를 받을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홍콩의 난민자격 신청자를 위한 구제 사역에 사용할 예정이다. 느헤미야 인터내셔널 측은 “이번 콘서트는 신앙인들에게는 은혜 충만한 찬양 예배의 시간이 될 것이며, 삶의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위로와 평안을,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는 수준 높은 클래식 합창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홍콩의 모든 크리스찬들이 한 마음으로 찬양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명길선교회는 "Silk Road to Life Road로" 라는 비전을 품고 실크로드지역인 중국, 중앙아시아, 중동지역의 무슬림과 미전도 종족을 대상으로 선교적 비전을 감당하기 위하여 2000년 5월 창립하여 현재까지 약 6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현재 생명길선교회에 소속된 선교사들이 중앙아시아, 중국, 태국, 홍콩, 한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본 선교회는 초교파적으로 다국적 선교회를 지향하고 있으며, 합동·통합·합신개혁·침례교 등 여러 다양한 교파와 한국, 미국, 중국, 홍콩 등 다양한 국적의 선교사들이 동참하고 있다. 선교회의 본부와 선교 훈련원은 홍콩에 위치해 있으며, 윤형중 목사(홍콩한국선교교회 담임목사)가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신학교 사역과 라이프로드 차이나, 라이프로드 뮤직 미션, 라이프로드 싱어즈가 현장 중심의 조직을 구성하여 팀 사역을 지향하고 있다. 찬양콘서트 무료 티켓 신청하기 -
[홍콩한국선교교회]창립 40주년 기념 부흥회 -
[홍콩한국선교교회] <테너 윤정수>초청 찬양 축제 -
2024 홍콩 한인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홍콩한국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3월 31일 일요일 새벽에 개최됐다. 31일 오전 6시 사이완호에 위치한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여러 한인 교회에 소속된 21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최충만 목사(홍콩한인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대표기도 류병훈 장로(홍콩엘림교회), 성경봉독 정승대 목사(홍콩중앙교회), 연합성가대 찬양이 이어졌다. 이날 60여명으로 구성된 연합 성가대(지휘 김혜진 반주 이아름 이상 홍콩동신교회)는 이른 새벽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로운 목소리로 합창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조윤태 목사(홍콩엘림교회)는 '부활신앙을 가집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성훈 목사(홍콩동신교회), 권혁세 목사(홍콩순복음교회)가 이끈 합심기도 시간에는 *한국과 홍콩의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하여 * 조국의 남북통일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정치/경제/안보/외교/사회/문화/교육) * 홍콩 내 한국 교회들의 영적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 한인사회(총영사관/한인회/상공회/국제학교)의 건강한 사명 감당을 위하여 기도했다. 예물봉헌 시간의 찬양은 기드온중창단(한국선교교회), 봉헌기도 조성용 목사(홍콩애진교회), 광고 이성호 목사(홍콩한인교회) 순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 윤형중 목사(홍콩한국선교교회)의 축도로 부활절 예배를 마쳤다. 이날 드려진 모든 헌금은 홍콩한국국제학교 후원기금으로 전달된다. 교회협의회 측은 예배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준 홍콩한국국제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참석한 탁연균 홍콩한인회장은 참석자들을 위해 떡을 제공해 따뜻한 마음을 더하였다. 교회협의회는 원거리에서 새벽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 침사추이와 사틴에 왕복 버스를 제공했다. -
CAL TRIO 초청 신년 감사 찬양축제 - 홍콩한국선교교회 2024년 1월 7일 -
4년만에 울려퍼진 부활의 찬양, 홍콩 한인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홍콩한국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됐다. 부활절 주일인 9일 오전 6시 사이완호에 위치한 홍콩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여러 한인 교회에 소속된 210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조성용 목사(홍콩애진교회)의 인도로 시작해 대표기도 최영우 원로장로(홍콩중앙교회), 성경봉독 이성호 목사(홍콩온사랑교회), 연합성가대 찬양, 이홍배 목사(홍콩중앙교회)의 설교말씀이 이어졌다. 이날 80여명으로 구성된 연합 성가대는 이른 새벽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는데, 헨델의 "할렐루야(오라토리오 메시아 중에서)"를 다이나믹하고 영광스럽게 표현하며 웅장한 목소리로 합창했다. 지휘를 맡은 김미영 권사(홍콩엘림교회)는 작품 특성상 많은 인원이 필요한 곡이어서 인원 동원에 우려가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자원해 주셨고 겸손한 모습으로 협력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상윤 목사(홍콩순복음교회)가 이끈 합심기도 시간에는 *한국과 홍콩의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하여 * 조국의 남북통일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정치/경제/안보/외교/사회/문화/교육) * 홍콩 내 한국 교회들의 영적 성장과 부흥을 위하여 * 한인사회(총영사관/한인회/상공회/국제학교)의 건강한 사명 감당을 위하여 기도했다. 예물봉헌 시간의 찬양은 기드온중창단(한국선교교회), 봉헌기도 이성훈 목사(홍콩동신교회), 광고 최충만 목사(홍콩한인교회) 순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 윤형중 목사(홍콩한국선교교회)의 축도로 부활절 예배를 마쳤다. 이날 드려진 모든 헌금은 홍콩한국국제학교 후원기금으로 전달된다. 조성건 홍콩한인회장은 참석자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해 훈훈한 마음을 더하였다. 4년만에 다시 개최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새벽 5시부터 각 교회 목회자들과 성가대원들이 준비했으며, 각 지역에서 셔틀버스 및 자가용, 택시 등을 이용해 KIS로 속속 모여들었다. 오민석 씨는 홍콩에 한인교회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한 뜻으로 모여 어색함이 없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화섭 권사(홍콩애진교회)는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을 듣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여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고 전했다. 연합성가대원으로 참가한 김준구 씨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합창할 수 있다는게 얼떨떨했지만 온라인이 아니라 감사했고 더욱 열심히 집중했다고 말했다. 박민정 씨는 코로나로 인해 수년간 예배와 모임에 많은 제약이 있었는데, 이번 부활절 연합 예배가 오랜만에 홍콩에 있는 한인 교회들이 다 같이 모여 드릴 수 있는 예배의 자리라 더욱 귀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글 손정호 편집장 사진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제공 -
홍콩온사랑교회 이성호 담임목사 취임홍콩온사랑교회는 29일 일요일 5대 담임목사로 이성호 목사가 취임하며 취임헌신예배를 드렸다. 홍콩애진교회 조성용 목사의 기도, 임마누엘 찬양단의 특송에 이어 한국선교교회 윤성중 목사의 설교말씀이 이어졌다. 인사 순서에 나온 이성호 담임목사는 체육관을 운영했던 특이한 이력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목회자로써는 부족한 사람이라며 자세를 낮추었다. 펜데믹 기간 동안 믿음을 지키는 생활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몸소 느꼈으며, 목회자로서 강단에 서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과 기도를 했다고 고백했다. 목회적 테크닉이나 부흥과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들이 원하는 성도의 변화보다 성도를 사랑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고 진심으로 성도 한명 한명을 사랑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묵묵히 사랑하고, 품어주는 것이 목회라고 소신을 밝혔다. 진심이 담겨 있는 작은 목소리에 큰 울림이 있는 순간이었다. 홍콩한인교회 최충만 목사의 축사에 이어 홍콩동신교회 이성훈 목사의 축도로 이성호 목사의 취임예배를 축복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