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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홍콩-인천 매일 운항 -
홍콩발 한국행 항공기 2편 기계 문제로 회항18일 홍콩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두 대의 항공기가 기계 문제로 인해 한 시간 간격으로 회항했다. 두 사건 모두 부상자는 없었다. 첫 번째 회항은 티웨이항공의 TW664편으로, 인천공항행 에어버스 A330-300이었다. 홍콩 성도일보는 Flightradar24.com을 인용하여, 해당 비행기가 오전 1시 36분에 이륙했지만 착륙 장치 고장 의심으로 30분 이상 선회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항공기는 오전 2시 50분경 홍콩에 안전하게 돌아왔다. 두 번째 회항은 홍콩익스프레스의 UO676편으로, 제주행 에어버스 A321-200이었다. 이 비행기는 오전 2시 42분에 이륙했으며, 기내 압력 문제로 홍콩 동쪽에서 약 15분간 선회했다. 항공기는 오전 3시 33분에 안전하게 공항에 착륙했다. -
티웨이항공, 홍콩-한국 비즈니스 좌석 판매 시작... 편도HK$2,186티웨이 항공이 비즈니스 좌석이 있는 중형기를 16일부터 홍콩으로 운행한다. 티웨이 항공 홍콩지점은 5월 16일부터 A330-200 시리즈 중형 항공편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홍콩-한국 편도 운임 총액 기준 2,186홍콩달러 정도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좌석의 플랫베드는 2-2-2 좌석 배열로 어느 좌석을 선택하더라도 넓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좌석마다 콘센트(USB 포트 충전기 대여 가능)와 독서등이 장착되어 있다. 출발시간은 인천발 20시 05분이며 도착시간 23시 15분이다. 기내수화물 10kg 가방 2개까지 탑승 가능하며, 체크인 수화물은 30kg이다. 기내식도 무료 제공된다. 전체 좌석은 345석미여 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335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
티웨이항공 홍콩-인천 매일 2편 운항티웨이항공(클릭!) -
티웨이항공 홍콩-인천 매일 2편 운항홍콩->인천, 주간(13:15/1755), 야간(02:15/07:05)인천->홍콩, 주간(09:05/12:15), 야간(22:35/01:15+1) -
대한항공, 10월29일부터 홍콩-인천 하루 3편으로 증편대한항공이 오는 10월 29일부터 홍콩-인천 노선 운항을 하루 3편으로 증편한다. 3일 대한항공 홍콩지점에 따르면 10월 29일부터 홍콩에서 매일 오후 3시 25분에 출발하는 인천행 항공편이 추가된다. 이에 맞춰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 40분 출발하는 홍콩행 항공편이 편성된다. 이에 따라 홍콩-인천 노선은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증편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홍콩에서 하루 5편(주 35회)의 인천행 여객기를 띄웠으나 2020년 초 코로나19 이후 홍콩이 국경을 걸어 잠그면서 2년 넘게 홍콩-인천 여객기를 일주일에 3회만 운항했다. 그러다 홍콩이 올해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뒤 지난 7월 1일부터 하루 2편씩 운항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홍콩-인천 간 전체 항공편은 주간 153회 운항했으나 이달 현재 94회 운항 중이다. 대한항공과 함께 아시아나항공(주 14회), 캐세이퍼시픽(주 24회), 홍콩익스프레스(주 18회), 제주항공(주 7회), 티웨이항공(주 5회), 홍콩항공(주 4회), 그레이트베이항공(주 4회)이 운항 중이다. 한국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항공사들의 홍콩-인천 왕복 노선 평균 탑승률은 2018년 84%, 2019년 81%에 달했다. 올해 여름 성수기를 맞아서는 6월 91%, 7월 89%를 기록했고 8월 잠정 탑승률은 90%다. (연합) -
1∼5월 홍콩노선 이용객 4년전 35%하늘길이 열리면서 해외여행을 떠나고자 비행기에 몸을 싣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유독 홍콩 노선의 회복세는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인기 여행지로 꼽힌 홍콩이지만, '중국화'가 진행되면서 선호도가 낮아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9일 한국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 1∼5월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항공 노선 이용객은 59만1천998명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167만6천371명)의 35.3% 수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아시아(중국·일본 제외) 노선 이용객 회복률 71.8%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태국(84%), 베트남(83.3%), 필리핀(72.4%) 노선의 경우 2019년 이용객 수준으로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일본 노선의 이용객 회복률도 73.9%에 이른다. 항공·여행업계는 이처럼 홍콩 노선 이용객 회복률이 저조한 배경에 2020년 6월 시행된 홍콩국가보안법이 있다고 본다. 이 법으로 홍콩에서 자유가 크게 위축되고 과거 활짝 개방된 국제도시의 모습이 사라지는 등 급격하게 '중국화'가 진행되면서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소비자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1분기 3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홍콩·마카오에 대한 여행 관심도는 22%로, 2019년 1분기의 3분의 2 수준에 머물렀다. 컨슈머인사이트는 "한국인이 비교적 쉽게 다녀오던 여행지인 홍콩·마카오에 대한 여행 관심도 회복이 더딘 것은 민주화운동 실패 이후 중국화에 대한 거부감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중국 본토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발길도 뜸하다. 중국 본토 노선 이용객 회복률은 홍콩보다도 낮은 16.7%다. 다만 올해 초부터 홍콩 노선이 잇따라 재개됐고, 이달에도 증편이 예정돼 있어 이용객이 다소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대한항공은 인천∼홍콩 노선을 이달부터 하루 2편씩 주 14회 운항하고 있다. 지난달 주 11회에서 확대한 것이다. 또 3년 반 만에 홍콩 노선에서 매일 주간편 운행을 재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주 7회 야간편으로 운항 중인 홍콩 노선에 오는 14일부터 주간편 4회를 추가한다. 다음 달 14일부터는 횟수를 더 늘려 주 14회 운항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인 7∼8월 홍콩 노선 개별 여행객이 늘어날 것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코로나 이후 홍콩 노선 운항을 오는 14일부터 재개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월께 취항을 검토 중이고, 이스타항공은 내년을 목표로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 -
한국 LCC 최초로 홍콩 돌아온 티웨이항공 7월 14일 재개홍콩 국경 재개 후 한국 LCC 최초로 티웨이항공이 다시 돌아왔다. 티웨이항공은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닫혔던 하늘 길을 넓힌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인천-홍콩 정기노선을 7월 14일부터 재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스케줄은 화, 수, 목, 금, 토 14시 홍콩 출발에 18시 50분 인천 도착이다. 인천 출발 스케줄은 화, 수, 목, 금, 토 오전 10시 15분 출발에 13시 홍콩 도착이다. 8월부터 단계적으로 항공편을 더 늘일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중 가장 먼저 홍콩 노선의 재운항을 결정했다면서 더 많은 항공편을 편성받고자 했으나 홍콩국제공항의 수하물 업무 인력이 부족해 추가 편성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홍콩국제공항은 공항 내 물류, 화물 담당 현지 직원이 부족해 긴급 해외 인력을 요청하고 홍콩 정부는 6,500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콩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티웨이항공 원웨이 티켓은 현재 800홍콩달러(유류할증료, 공항세 제외)에 판매 중이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에서는 7월 8일까지 사전 구매할 경우 5% 추가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수화물 구매시 무료 수화물 쿠폰(120홍콩달러)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7월 8일까지이며 탑승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지난 2019년 첫 취항한 인천-홍콩 노선은 평균 75%의 탑승률을 보이며 고객들이 많이 찾았던 노선이다. 티웨이항공은 홍콩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편도총액 17만 4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초특가 이벤트를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엔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재운항과 신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수도권 공항 외에 청주공항을 통한 다낭, 방콕, 오사카, 나트랑 노선을 확대해 지방공항 이용 승객들의 항공여행 편의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내 LCC 중 가장 먼저 홍콩 노선의 재운항을 결정했다"며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광공사, 홍콩 국제관광박람회 참가해 한국관 운영한국관광공사는 15∼18일 홍콩 최대 국제관광박람회(ITE)에 참가해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약 50개국 400여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관광업계가 참가한다. 박람회 기간 약 6만명의 홍콩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공사는 부산, 제주 등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가 참가하는 '핫 플레이스존', 강원도와 하이원리조트 등이 참여하는 '동계관광홍보존', 관광벤처 업계가 참여하는 'K-관광벤처존'으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한다. 홍콩 대형 여행사의 한국 여행상품 판촉 행사, 국적항공사 공동 이벤트, 한국 대표 넌버벌 공연 '난타', 핫 플레이스 배경 '인생네컷' 체험 등 다양한 소비자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올해 1∼4월 한국을 찾은 홍콩인 관광객은 약 11만명으로 2019년 동기의 약 52%로 집계됐다. 전체 방한 시장 회복(48%)과 비교해 높은 수준이다. 7월부터는 홍콩과 한국 간 티웨이항공[091810] 재취항,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증편으로 항공 좌석 공급부족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관광공사는 홍콩지사가 6∼9월에 한국을 여행할 목적으로 항공권을 구입한 홍콩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한국 여행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홍콩 관광객의 방한 목적 1위는 미식(식도락)이었다고 밝혔다.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한국식 BBQ(삼겹살, 불고기 등), 치킨과 맥주, 갈비탕을 비롯한 한국식 탕류 등이 꼽혔다. 원하는 쇼핑 품목으로는 의류·신발, 화장품류, K-팝 굿즈 등이 선정됐다. (연합) -
한국 모든 항공사 홍콩 취항 눈앞홍콩이 국제선 노선으로는 처음으로 한국내 7개 항공사들이 모두 취항하는 노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 10호기를 도입해 홍콩 취항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티웨이항공은 노선 취항을 검토 중이다. 현재 이 두 항공사 외에 모든 국내 항공사들은 홍콩 노선을 보유 중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서울~홍콩 노선을 나란히 주28회 운항 중이며 제주항공이 서울-홍콩을 주 7회, 진에어가 주 3회 운항 중이다. 부산-홍콩 노선도 대한항공이 주 7회, 에어부산이 부산-홍콩을 주 5회 운항 중이다.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이 취항을 준비하는 이유는 홍콩이 10월 27일부터 항공완전자유화 지역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마저 홍콩에 취항하게 되면 홍콩은 국제선 노선으로는 처음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제주항공 등 5개 저비용항공사까지 모든 국내항공사가 취항하는 노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많은 노선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국내 항공사들이 홍콩 노선 취항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홍콩 여객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홍콩노선 승객수요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6월의 홍콩노선 승객수요는 전년 동기에 비해 9.3%증가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홍콩은 국내에 이미 많은 편수의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지만 쇼핑 등 다양한 주제로 쉽게 갔다 올 수 있는 만큼 국내 승객들의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