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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2 (목)✅ 말의 해를 맞아 홍콩은 다음 주 수요일 빅토리아 항구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펼쳐 음력 설날을 기념하며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 약 23분간의 불꽃놀이는 8개의 테마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1,888발의 불꽃 발사. ✅ 2026년 홍콩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전 티켓이 판매 시작 후 단기간 내에 매진되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컵 결승전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 2/28~3/1까지 카이탁 아레나에서 개최. ✅ 스와이어 코카콜라 홍콩은 홍콩 진출 6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단장한 홍콩 코카콜라 박물관을 3월 7일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 예약 https://thebottlinghuntbyswirecocacola.ievent.hk ✅ 정부는 정보서비스 국장과 식품환경위생국장 직책에 대한 국장급 공석 두 자리를 공고했는데, 이는 정부가 해당 직책에 대한 지원서를 접수하기 시작한 첫 사례임. 국장급 급여 체계 6단계에 해당하며, 월급은 287,990~296,535 홍콩달러. ✅ 인치케이프 홍콩은 셰브론 홍콩과 협력하여 다이아몬드 힐의 포콩 빌리지 로드에 위치한 캘텍스 주유소에 홍콩 최초의 전기차 충전소 겸 주유소를 개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120kW 출력 고속 충전기 2대 설치. ✅ 홍콩의 한 데이트 업체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남성들은 영화 감상을 52%로 가장 선호했고, 여성들은 쇼핑을 42%로 가장 원해.. 남여 각각 약 20%는 중국으로 짧은 여행 원해.. ✅ 식품안전센터는 한국 서준물산과 홍콩 업체 두 곳(제톤인터내셔널푸드와 88투자홀딩스)에서 공급받은 생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식중독 사례가 21건 발생하자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라고 식품업계에 지시. 업계 관계자들은 많은 한국 음식점들이 필요한 허가 없이 간장 양념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한 감독 부족을 비판해.. ✅ 샤우케이완 퉁춘법원 맞은편 언덕에서 한 중년 남성이 알몸으로 등산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으며, 주민들은 그가 여성 등산객들에게 노출 행위를 하고 주택가 쪽으로 소변을 본다고 TVB 방송에서 보도. ✅ 항공 애호가 한 명이 지난해 홍콩 국제공항에서 추락해 2명이 사망한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 화물기 잔해를 온라인에서 100홍콩달러에 판매하려다 논란을 일으켰다고 민간항공사고조사국(AAIA)이 확인.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10 (화)✅ 지미 라이는 외국 세력과 공모하고 선동적인 자료를 인쇄한 혐의로 3건의 기소되어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공범 8명은 6년 3개월에서 10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받음. 존 리 행정장관은 라이 지미에게 내려진 20년 징역형은 당연한 판결이며, 이번 사건은 홍콩의 국가 안보 수호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발언. ✅ 홍콩 배드민턴 협회(BAHKC)는 홍콩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2027년부터 "월드 투어 슈퍼 750" 대회로 승격될 것이라고 발표. 홍콩은 선전, 파리, 뉴델리, 도쿄 등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 개최 도시 대열에 합류. ✅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식 에어바운스(공기 주입식 놀이기구) 테마파크인 '빅 바운스 아메리카'가 이번 음력 설 연휴를 맞아 서구룡 문화지구 원더랜드에서 개최될 예정. ✅ 시티버스는 설 연휴 기간인 9일~11일 3일간, 4세~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항 버스 노선인 '시티플라이어(Cityflyer)'를 무료 탑승 제공. A10, A11, A12, A17, A20, A21, A22, A23, A25, A25S, A26, A28, A28X, A29. ✅ 홍콩 정부는 향후 20년간의 교통 전략을 담은 새로운 청사진과 함께 네 번째 해저 터널 건설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고 발표. 작년 9월 인공섬 건설 사업이 보류된 후, 현재 터널 건설을 위한 대안을 모색 중. ✅ 보건보호센터(CHP)는 일요일, 5명이 추가로 식중독 증세를 보이자 생굴 섭취를 자제할 것을 당부. 1월에는 주당 4건으로, 2월 첫째 주에는 27건으로 급증, 지난 3주 동안 총 108명의 식중독 환자 발생. ✅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Y)은 홍콩 당국에 다가오는 예산안에서 납세자들을 위한 "적절하지만" "맞춤형" 지원책을 고려할 것을 촉구. EY는 정부의 2025-26 회계연도 재정 적자가 약 5억 홍콩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올해 발렌타인데이가 토요일인 데다 설날 연휴와 며칠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몽콕 꽃시장의 전통적인 발렌타인데이 꽃다발 수요가 크게 감소. 반면, 설맞이 꽃과 화분이 인기. -
생굴 섭취 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급증… 홍콩 보건당국 주의보 발령(자료 이미지, 위 사진인 기사과 관련이 없습니다.) 홍콩 위생처 산하 위생보호센터(CHP)는 최근 몇 주 동안 생굴 섭취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례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강력한 주의를 당부했다. 에드윈 추이(Dr Edwin Tsui) 위생방호센터 주임은 5일(목), 식중독 사례가 지난해 12월 말 주당 평균 1건에서 올해 1월에는 주당 4건으로 눈에 띄게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2월 들어서는 단 5일 만에 16건의 사례가 보고되는 등 확산세가 가파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 이후 생굴과 관련된 식중독 발생은 총 23건으로, 6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87%에 해당하는 20건(환자 57명)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원인으로 지목된 굴은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아일랜드, 스페인 등에서 수입된 제품들이었다. 이 중 5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생방호센터는 노로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겨울철에 더욱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경고했다. 주요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및 미열 등이 있으며, 오염된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배설물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추이 주임은 임산부, 영유아, 노인 및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 취약 계층은 생굴이나 덜 익힌 패류 섭취를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알코올 성분의 손 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없으므로, 비누와 물을 이용해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센터 측은 샤틴(Sha Tin)에 위치한 식당 오델리스(Odelice)에서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식사한 4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사건을 조사 중이며, 이들 역시 공통적으로 생굴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위생방호센터는 외식이나 배달 음식, 훠궈(Hotpot) 파티 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위생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홍콩뉴스] 홍콩 식품안전센터, 한국 '서준물산' 생굴 수입 및 판매 전면 중단 지시(자료 이미지, 위 사진인 기사과 관련이 없습니다.) 홍콩 식품환경위생처 산하 식품안전센터(CFS)는 5일, 한국의 ‘서준물산(Seojun Mulsan Co., Ltd.)’에서 공급한 생굴에 대해 수입 및 판매를 즉시 중단하도록 업계에 지시했다. 당국은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즉각적인 사용 및 판매 중지를 요청했다. 식품안전센터 대변인은 "최근 위생보호센터(CHP)로부터 식중독 사례를 통보받은 후, 해당 식당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후속 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 식중독 환자들이 한국 서준물산(Seojun Mulsan Co., Ltd.)에서 공급한 생굴을 섭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예방적 차원에서 해당 업체의 생굴에 대한 홍콩 내 수입 및 판매를 즉시 중단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경남 통영 소재 주식회사 서준물산은 활굴을 선별하여 포장 및 수출하는 수산물 전문 기업이다. 식품안전센터는 현재 관련 공급업체와 식당에 해당 생굴의 공급 및 판매를 즉시 중단하도록 명령하고,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또한 홍콩 내 관련 업계에도 해당 제품의 취급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센터 대변인은 "굴은 대량의 바닷물을 여과하며 영양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오염된 해역에서 채취될 경우 병원균이 축적될 수 있다"며 "익히지 않거나 살짝 익힌 굴은 고위험 식품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임산부, 어린아이, 노인 및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간 질환이 있는 사람 등 취약 계층은 생굴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품안전센터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한국 당국에 내용을 전달했으며, 현지 업계에도 관련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다. 당국은 식품 안전과 공중 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인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6-2-6 (금)✅ 홍콩 보건보호센터는 최근 몇 주 동안 생굴 섭취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강력한 경고 발표. 1월 18일 이후 생굴과 관련된 식중독 사례 23건 발생, 69명 피해. 2월 첫 5일동안만 16건 급증. 식품위생국 산하 식품안전센터(CFS)는 한국 서준물산(주)에서 공급받은 한국산 생굴의 수입을 중단하도록 명령. ✅ 오션파크는 연간 회원권을 세 가지 등급으로 개편하고 새로운 이용 제한일을 도입했는데, 많은 단골 방문객들은 이를 할인이라기보다는 은밀한 가격 인상이라고 비판. 등급별로 이용제한 날이 증가했음. ✅ 1989년 사이쿵 룽하완에서 발생한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수배 중이던 뮤이유컹(62)이 37년간의 도피 생활 끝에 태국 방콕에서 체포되어 목요일 홍콩으로 송환. 신분증 없이 불법체류하며 결혼 후 자녀 셋 낳아. ✅ 다가오는 음력 설날을 맞아 홍콩 세관은 북쪽으로 여행하는 시민들에게 난초나 기타 통제 대상 명절 물품을 시내로 반입하지 말 것을 당부. 난초는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조례에 따라 관리되는 종류임. ✅ 스와이어 프로퍼티스의 퍼시픽 플레이스와 타이쿠 플레이스 사무실 임대료는 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각각 13%와 15% 하락. 퍼시픽 플레이스의 입주율은 지난해 기준 96%로 증가했지만, 타이쿠 플레이스는 89%로 하락. 회사 전체 임대 입주율은 91%로, 전년 대비 2%p 감소. ✅ 제42회 홍콩 국제 보석 박람회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제12회 홍콩 국제 다이아몬드, 보석 및 진주 박람회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 예정.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4,000개 업체가 참가. ✅ 젊은 스타 콜먼 웡이 이끄는 홍콩 데이비스컵 대표팀은 토요일 빅토리아 파크에서 핀란드와 월드 그룹 I 플레이오프 경기.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33년 만에 처음으로 승격 기대. ✅ 한 음식배달원(38)이 2023년 두 개의 명의도용 은행 계좌를 통해 약 841만 홍콩달러 범죄 수익금을 세탁하는 데 사기범들을 도운 혐의로 목요일 44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아. -
수요저널 땅콩뉴스 2024-10-10 (목)✅ 정부는 별거 또는 이혼하는 개인의 정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합의를 촉진하기 위해 부양비 지급 중재를 위한 3년간의 시범 사업을 시작. ✅ 23세의 중학교 조교가 올해 홍콩 중등교육시험(HKDSE) 시험지를 중국 본토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샤오홍슈에 게시한 혐의로 2주간의 징역형과 5,000홍콩달러의 벌금을 선고. ✅ 우주박물관은 할로윈을 맞아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밤에 호박과 장난치는 하얀 유령 등의 캐릭터로 변신. ✅ 홍콩 건설업 노동자 총조합에 따르면, 건설 산업의 16개 주요 직종 중 단 2개 직종에서만 급여가 인상되고 다른 직종은 임금이 동결됐음. 노동자 80%는 외국인 노동력 유입 탓으로 판단. ✅ 환경생태부 장관은 오염 위험에 대한 우려로 인해 딥베이 지역과 라우파우산에서 식용 생굴 양식업에 대해 우려 표명. ✅ 최근 새로 수리한 벽걸이 TV 거치대가 갑자기 무너져 8살 고양이가 비극적으로 죽자, 주인이 페이스북에 슬픔과 절망을 표현하며 온라인에서 큰 반응. ✅ 2011년 홍콩 시장에 진출한 가렛 팝콘(Garrett Popcorn)숍은 이번 달에 홍콩에서 13개 전 매장을 폐점하고 영업 중단. ✅ 수요일에 한 노인 여성이 사우마우핑에서 빨간색 미니버스에 치였고,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킬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레슈’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등 항상 비슷비슷한 코스 식사 메뉴가 지겨워졌다면 우리에게 친숙한 재료를 가지고 완전히 색다른 메뉴를 만들어 내는 셰프들의 창의력을 엿 볼 수 있는 프랑스식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레슈’(Rech)에 방문해 보길 바란다. 홍콩 인턴컨티넨탈 호텔 1층에 위치한 프랑스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레슈는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의 이름으로 올해 3월 오픈하며 시선을 모았다. 레슈는 심플하고 모던하면서도 격조 높은 실내장식과 함께 통유리 창으로 홍콩 섬의 멋진 뷰를 자랑하고 있다. 아름다운 야경이 탁 트인 창문으로 인해 프로포즈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식기를 포함한 테이블 세팅과 프랑스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데코레이션은 물론 직원의 친절함에 품격이 묻어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레슈를 책임지고 있는 셰프는 알랭 뒤카스의 수 많은 글로벌 레스토랑에서 11년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일해온 스테판 고르티나 (Stephane Gortina)이다. 스테판은 신선한 주방을 지키며 계절에 가장 싱싱하고 맛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3면이 바다인 프랑스의 싱싱한 해산물 직접 수입하고 있으며 요리 스타일은 전적으로 프랑스 스타일을 따른다. 레슈는 전통적인 요리를 고수하되 새로운 것을 도입하는데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요리 주변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들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며 이 곳에서 맛 본 한끼의 식사는 기억속에 오랫동안 각인 될 만큼 잊을 수 없는 식사를 제공한다. 신선한 굴 맛을 제대로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닷물에 씻어서 바로 먹는 것인데 아연, 셀레늄, 철분, 칼슘은 물론 비타민 A, D의 완전식품인 생굴을 여러가지 크기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어류와 갑각류를 이용한 음식도 이곳 레스토랑의 인기메뉴다. 바다가리비(Sea scallops in their shell), 아티초(artichokes), 부추땅콩(coriander-peanut)은 기품 있는 맛으로 고급 요리에 많이 쓰이는 관자를 이용해 고수와 땅콩과 함께 요리한 스타일로 쫄깃쫄깃한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자연산대구와 아이올리소스(Wild cod Aioli)는 아이올리 소스를 이용한 자연산 대구를 맛 볼 수 있는 요리인데 향긋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고소한 달걀 노른자로 만든 수재 마요네즈, 마늘과 바질을 곁들인 고소한 맛은 일품이다. 요리만큼이나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다. 콩피와 아이스레몬(Confit & iced lemon), 콤부해초(kombu seaweed)는 해조류와 함께 레몬을 섞어 만든 샤베트 같은 디저트로 입안에서 상큼함이 진동함을 느낄 수 있다. 풍미가 가득한 맛을 경험시켜줄 해산물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한국인을 배려한 맞춤 음식과 한국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으니 맛과 멋을 담은 레슈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
홍콩식품안전센터, 불합격 식품 리스트 공개홍콩 식품안전센터(www.cfs.gov.hk)가 최근 발표한 3월 보고서에 따르면, 4,440개의 식품 샘플검사에서 베트남 냉동 돼지고기, 생굴 등 9개 제품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특히 Dutch Lady(子母)의 초콜렛 우유 샘플(450 밀리리터)에서 미생물균이 10개 이상 발견되었다. 이 외에도 샤틴 지역에서 판매된 다과류 제품에서는 설사와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가 검출되었다. -
덜 익은 음식 급성위장염 유발[[1[[20도 이하로 내려가는 쌀쌀한 날씨가 되면 핫팟(火鍋)집의 매출은 따뜻한 날씨에 비해 30퍼센트 올라간다. 핫팟에 넣어 먹는 식재료 중 날계란을 넣은 간장소스에 찍어먹는 쇠고기가 단연 인기 1위 품목이다. 하지만 덜 익은 쇠고기가 급성위장염(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생굴을 먹고 위장염이 걸릴 가능성은 먹지 않은 사람보다 1.4배 높았으며, 덜 익은 쇠고기나 뷔페에서 날 음식을 먹었을 경우는 0.8배 높다. 중문대학 공중위생학원이 2006년 8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전화를 통해 3743명을 조사한 결과, 그중 7퍼센트가 4주내 급성위장염을 앓았고 24시간 내에 3차례 이상 설사를 동반한 구토를 일으켰으며 이 증상이 평균 3.6일 지속됐다. 여성이 남성보다 걸릴 위험이 높았다. 여성의 경우 1인당 매년 0.91회 급성위장염이 걸렸고 남성은 0.8회였다. 그러나 급성위장염이 발생하면 39퍼센트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고, 그중 2.6퍼센트는 병세가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았다. 급성위장염을 유발하는 식품으로 초밥, 회, 길거리 음식들이 지목되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됐다. -
최근 식중독 발생 잦아위생예방센터에 따르면 최근 홍콩 전역에 식중독 발생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췬완의 한 일본식당에서 25세~58세 사이 시민 22명이 회, 초밥, 쇠고기구이, 샐러드, 굴튀김, 케잌 등을 먹고 12~48시간 내에 복통, 구토, 오심과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달 27일 윈롱의 한 시장내 음식코너에서 푼초이를 구입해 먹은 16명이 5~25시간 내에 발열을 동반한 구토와 설사 등 전형적인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시장에서 판매하는 푼초이에는 닭고기, 죽순, 무 등이 식재료로 쓰였다. 중독증상을 보인 사람 중 심각한 증세를 보인 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 환자들도 안정을 되찾았다. 식품 위생국은 해당 업소의 푼초이를 판매 중지시켰다. 위생예방센터는 시민들에게 외식할 때 영업허가증이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식당을 택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음식을 고를 때 충분히 익힌 음식, 초밥, 회, 생굴 등 익히지 않은 냉채류는 가급적 피하도록 당부했다. 위생예방센터는 올해 1~8월까지 총 297건의 식중독 사건이 접수됐고 997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