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홍콩과 카자흐스탄을 잇는 직항 노선이 내년 1분기에 취항할 예정이며, 이는 홍콩을 중앙아시아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공 관문으로 자리매행하는 데 기여할 새로운 항공 이정표라고 제프리 람 킨풍(Jeffrey Lam Kin-fung) 행정회의 의원이 밝혔다.

람 의원은 화요일 발표된 이번 진전을 환영하며, 비즈니스 부문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준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람 의원은 홍콩과 알마티(Almaty) 간의 직항 노선이 여객 수송을 활성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항 노선은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관광객들의 방문 의사를 높일 것이기 때문이다.
람 의원은 새 항로가 물류, 전시, 금융 서비스 등의 분야에도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지역 간의 문화, 교육, 인적 교류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람 의원은 장기적으로 홍콩이 동남아시아 시장과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大灣區)에 진출하려는 중앙아시아 기업들을 위한 항공 관문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명했다.
더 넓은 비즈니스 전망에 대해 언급하면서, 람 의원은 홍콩 기업들이 도시의 '슈퍼 커넥터'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존 리 행정장관이 이끈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이 관계를 심화하겠다는 강력한 상호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람 의원은 중앙아시아가 엄청난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중요한 첫걸음이 떼어진 만큼 양국 간의 비즈니스 연계가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홍콩뉴스 2026-7-15 (수) 홍콩수요저널
- 2[홍콩 생활을 위한 필수 중국어] 사물 묘사하기 (2)
- 3홍콩뉴스 2026-7-16 (목) 홍콩수요저널
- 4[미쓰족발] 센트럴 3호점 오픈
- 5사무실 어깨 통증? 카이로프랙터가 제안하는 하루 5분 해결책 - [칼린 박사 건강칼럼]
- 6李대통령 "2030년까지 세종학당 확대…해외 한국어반 늘릴 것
- 7말하는 대로 - 홍콩우리교회 서현 목사
- 8마카오는 어떻게 세계 최대의 카지노 제국이 되었나 - [이승권 원장의 생활칼럼]
- 9[숫자로 보는 홍콩 교민 생활 경제] 제2회: 홍콩 고용 시장 현황 및 업종별 실업률 지표
- 10[홍콩뉴스] 폐기용 샤넬 백 700개 가로채려던 전직 직원들, 결국 법정행
- 11홍콩뉴스 2026-7-17 (금) 홍콩수요저널
- 12홍콩뉴스 2026-7-18 (토) 홍콩수요저널
- 13[동포의 창] 동포청, 10월 협력센터 통합 '동포역량지원관' 신설
- 14[홍콩뉴스] 국경 통과 '30분→5분' 단축…황강항 새로운 일괄통관 도입, 7월 31일 시작
- 15[홍콩뉴스] "예전에 날린 돈 찾아드립니다"… '가짜 런던 금' 사기단 결국 덜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