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미국의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을 포함해 스탠퍼드 대학 등 상위권 대학들의 입시 결과가 발표됐다. 금년도 미국대학 합격 문은 대부분 지난해 보다 더 좁아졌다. 이 같은 원인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대학들이 SAT-ACT 등 표준화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옵셔널 정책을 유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금년도 미국 명문대 입시문은 얼마나 좁았을까? 대학별로 분석해 본다. 우선 금년에 하버드 대학에 원서를 제출한 학생은 61,220명이다. 이는 지난해...
많은 학부모들이 "서울 강남 유학원에서 미국 의대에 가려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이어야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우리 아이는 한국 국적인데 너무 미국 의대에 가고 싶어 합니다'라고 물어온다. 이런 말을 믿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헝가리 의대 등 유럽 의대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제학생들도 얼마든지 미국의대에 갈 수 있다. 헝가리 등 유럽의대는 아주 나쁜 선택이다. 유럽 의대는 더 이상 가지 마라!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다. 미국의대는 한국 의대나 헝가리 의대와 달리 대학원 과정이다. 한국의 의학전문 대학...
미국 대학들이 2022학년도 레귤러 합격자 발표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졌어요. 학교를 잘못 선택 했나봐요."라며 상담을 신청해 오는 학생들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합격 대학 가운데 어느 대학에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1:1 심화상담을 통해 학교 선택을 도와주고 있다. 동시에 모든 대학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들을 위한 진로 설계도 해 주고 있다. 적지 않은 학부모들이 필자에게 "미국 대학도 재수를 해서 갈 수 있나요?"라고 문의하고 있다. 지원한 대학에서 모두 떨어지고 대...
그동안 대학별 취업률 순위/랭킹은 자주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국내 대학별 연봉 랭킹/순위 자료는 쉽게 찾을 수 없었다. 반면 미국 대학들의 경우 페이스케일 닷컴이란 사이트가 매년 이에 대한 자료를 내놓고 있다. 페이스케일 닷컴은 미국 고용 시장에서의 연봉에 대한 각종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대학들의 연봉 랭킹, 전공별 랭킹 등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자료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우연히 국내 대학 연봉 순위에 대한 자료를 찾았다. 에펨코리아 사이트다. (www.fmkorea.com) 그러나 이 사이트가 제공한...
우리가 일류대학에 가려는 이유는 명성 그 자체 때문이기도 하지만 졸업 후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해서 높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많은 한국인들은 ‘일류대학 = 성공’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등식이 꼭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필자의 글을 읽으면 대학의 명성이 졸업 후 고액 연봉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기업인들은 투자를 할 때 투자수익률(投資收益率, Return of Investment)을 생각한다. 투자 수익률, ROI는 투자 대비 결과물, 즉 투자...
미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37개국 가운데 대학 학비가 가장 비싼 나라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가난한 학생이 가장 학비를 저렴하게 내고 다닐 수 있는 나라다. 이것은 미국 대학들이 기부금을 이용해 가난한 학생들에게 Financial Aid라는 제도로 학비를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이때 지원해주는 돈은 공부를 잘해서 주는 Merit Based Scholarship이 아니라 되 갚을 필요가 없는 Need Based Grant다. 한국말로 보조금이다. 이런 재정보조제도는 주립대학이 아닌 사립대학, 그 가운데서도 명문 사립대학들이...
한국이나 아시아권 음악 대학을 다니다 미국의 줄리어드 등 세계 최고의 음악대학으로 편입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며칠 전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유튜브를 보고 “저는 서울이 있는 음악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혹시 줄리어드 음대로 편입을 할 수 있을까요?”라는 메일을 보내왔다. 줄리어드 스쿨은 미국 뉴욕 맨하튼 링컨센터 내에 있다. 명실상부하게 세계 최고의 공연 예술 학교로 ‘세계 최고’의 타이틀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
한때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유행했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신조어다. 문과라서 취업이 안 되는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실제로 그런가? 문과 대학에 개설된 전공, 즉 인문학을 하는 학생들은 확실히 공대나 자연과학대학 혹은 상경계 대학 전공자들보다 취업에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인문학 분야 전공자들은 이공계, 상경계 학생들에 비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서울대, 연고대 입시에서도 이과 학생들이 유리했다는 조사 결과들이 나왔다. 많은 국내외 대학생들이 STEM 전공, 즉 Scie...
세계적인 음악 예술가를 꿈꾸며 미국 음대로 유학을 가려고 할 때 대체적으로 선호하는 대학들은 줄리아드, 맨하튼, 커티스, 피바디, 뉴잉글런드 컨서바토리 등이다. 이 대학들은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엄청난 비용이 들어 부자 아빠의 자녀가 아니면 선뜻 유학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학비, 기숙사비와 보험료, 교재비용 등으로 연간 8-9천만원이 들어간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학생들에게 이 대학들 상당수가 많은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준다. 이 재정보조는 성적이나 음악적 재능에 따라 주는 혜택이...
국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가장 유학을 가고 싶어하는 미국 줄리어드 음대의 연간 학비는 미화 51,230달러다. 한화로 6100만원이다. 또다른 유명 음대 가운데 하나인 커티스 음대의 연간 학비는 조금 저렴한 3,015달러다. 그래도 3600만원이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하나인 예일대 음대의 연간 학비는 얼마일까? 예일대의 the Artist Diploma program 과정 연간 학비는 34,000달러, 책값 750달러, 기숙사비와 식비 12,000달러, 건강보험료 2,450달러 등이다. 그러나 학비 ...
‘이강렬 박사의 행복한 유학’ 블로그 독자 한 분이 필자의 글에 댓글을 달았다. “주립대학교 중에 LAC가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어느 대학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리버럴 아츠 칼리지 전도사’인 필자가 한국에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알린 지도 벌써 20년이 넘었다. 필자가 지난 2003년 즈음 미래교육연구소를 설립하고, 미국의 학부중심대학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LAC)를 알리기 시작했을 때 때로는 얼굴 표정이 별로 좋지 않은 부모들을 만난다. “무슨 듣보잡 대학 이야기를 하느냐”는 표정이 역력했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많은 편지가 온다. 그 가운데서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담은 선교사들의 편지도 많이 온다. 선한 일을 하는 선교사이지만 그들은 경제적으로는 가장 가난한 그룹에 속한다. 오늘도 인도네시아 거주 선교사가 편지를 보내왔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는 현재 인도네시아 선교를 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현재 고1과 중3을 졸업한 딸 둘이 있습니다. 내년에 고2와 고1로 올라 갑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약 10년 사역해 오다가 작년 6월에 아이들은 한국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해서 한국으로 ...
8~9 학년 학부모들 가운데 필자에게 미국대학 입시 상담을 요청하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학업적 요소다. 그럼에도 8~9학년 학부모들 가운데 학업적 요소는 뒤로한 채 액티비티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많다. 즉 어떻게 과외활동을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미국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액티비티/과외활동을 언제 시작하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다. 그러나 미국 대학 입시 기록, 즉 성적을 비롯한 학업적 기록과 비학업적 기록들은 9학...
2022학년도 미국 대학들의 얼리 결과가 발표됐다. 금년도 미국 상위권 대학 얼리 입시 문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좁고 힘들었다. 해마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의 입시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 하버드 대학 하버드 대학은 16일 얼리 지원자 9,406명 중에서 합격자 740명을 확정했다. 하버드 대학의 지원자는 전년대비 681명이 줄었고, 합격자수는 3명이 감소했다. 전체 합격자 중 흑인이 13.9%(지난해 16.6%), 아시아계가 25.9%(지난해 23.4%), 라틴계가 10.5%(지난해 10.4...
히든 아이비 64개 대학 가운데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버크넬 대학교(Bucknell University)를 소개한다. 이 대학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루이스버그에 위치해 있다. 1846년에 설립된 버크넬 대학은 루이스버그 중심부의 남쪽, 445에이커(1.80km2)의 캠퍼스는 서스퀘한나 강의 서쪽 둑을 따라 해발 160m의 높이에 있다. 이 대학은 한국인들에게는 낯선 대학이다. 주립대학들은 알아도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대학은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명문 대학 가운데 하나다. 버크넬 ...
브린 모어 대학(Bryn Mawr College)은 1885년에 설립된 사립 여자 리버럴 아츠 칼리지이다. 브린 모어라는 말은 웨일스어로 문자 그대로 '큰 언덕'을 의미한다. 캠퍼스가 위치한 브린 모어 마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브린 모어는 여성들에게 박사학위를 포함한 대학원 학위를 제공하는 미국 최초의 고등 교육기관 중 하나다. 첫 수업에는 3...
유대인이 세운 대학, 학생 수 3465명 유에스 뉴스 랭킹 42위, 경제학- 생물학 유명 학교 부지 287만 평으로 연세대, 고려대 10배나 넓은 대학 브랜다...
미국 매사추세츠 등 동부 지역 8개 대학으로 구성된 아이비리그 대학은 본래 스포츠 리그에서 출발을 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명문 대학'의 상징이 되었다. 물론 아이...
고교 졸업 후 조기입학 보장 프로그램(EAP) 가능 0+6/7, 2+4 등 입학 과정 등 다양 미국의 보건의료(Health) 분야 전문 대학(원) 과정에는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등이 있다. 이 가운데서 약대는 다른 전문대학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학이 쉽다. 그런 영향 때문인지 국내 고등학교 학...
미국인, UC 버클리보다 포모나 칼리지를 더 선호 필자는 종종 학부모 대상 강의를 할 때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또한 내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것을 강조한다. 자녀를 미국 대학에 보내려는 부모들을 상담을 하다 보면 미국 대학과 미국 대학 시스템 그리고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말을 하는 분들이 있다. 주로 자녀를 미국 대학에 보낸 경험이 있는 분들이다. 그런데 막상 이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코끼리 다리만 만...
SAT 언제 어디서 봐도 점수 달라지지 않아 서울 유명 SAT 학원 원장도 모르고 있다 SAT는 미국대학 수학능력시험이다. 한국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다. 한국 수능은 여러 과목을 보지만 미국 SAT는 영어와 수학만 본다. 한국 수능은 1년에 한번 밖에 없지만 SAT는 7번 시험을 볼 수 있다. 한국 수능은 고3학년만 보지만 미국 대학 SAT는 준비된 학생이라면 언제 봐도 된다. 9학년 학생이 봐도 된다. 국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면 한국사와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국어, 수학, 탐구(사회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