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도전적인 학습 과정을 선택하는 학생은 미국대학 입학사정 요소 중 학업적 요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 도전적 학습 과정에는 AP, IBDP, A-level 등이 있다. AP(Advanced Placement) 대학 예비 과정이라 할 수 있는 이 과정 중 미국계 고등학교 커리큘럼의 가장 일반적인 코스로는 AP...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 원서를 써야하는 11학년들은 이번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고민을 한다. SAT 학원에 방학 내내 다니는 학생도 있겠지만 여름 방학에 서머 액티비티(특별활동)를 시작한 학생도 있다. 어떤 학부모들은 대학에서 열리는 썸머캠프에 자녀를 보냈고, 또 어떤 학부모들은 자녀가 참여할 인턴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고민하는 것은 자녀가 대학에서 선택할 전공과...
신문, 방송에 종종 ‘하버드대 전액 장학금을 받고 합격했다’라는 기사를 본다. 그 어려운 하버드 대학에 합격을 한 데다, 학비를 전혀 내지 않아도 되는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면 이런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다. 모 중앙 일간지를 보면 “김 모양이 오는 9월이면 미국의 명문 하버드대 장학생이 된다. 그는 생활비를 ...
시설은 Good, 총비용 1952만원 목회자 자녀 학비 특별 감면 2.3번째 자녀 대폭 감면 등록금보다 실제 2배 이상 학교가 투자 정보는 경쟁력이다. 특히 교육분야에서는 그렇다. 누가 더 양질의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자녀교육의 성패가 갈린다. 필자가 이 분야에서 20년 넘게 일을 하...
합격자 평균 가중치 내신 3.81 입학 난이도 The Most Difficuty US 랭킹 24위, 학비 가장 비싼 대학 중 하나 ...
총 40,750명 지원, 5.28%만 합격 하버드대 합격률 3.43%, 전년 4.92%보다 대폭 낮아져 2021학년도 미국 대학 입시는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다. 특히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의 금년도 입시 문은 미국 입시 역사상 가장 좁았다. 8개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한 학생 수는...
필자는 미국 대학이 어떻게 학생들 뽑는가에 해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알려드렸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입학 사정 요소는 고등학교 학교 성적이다. ...
미술이나 음악 등 예술 분야 유학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이다. 가난한 가정의 학생이 미국 대학으로 미술 유학, 혹은 음악 유학을 떠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정보가 없어서 그렇지 얼마든지 중산층 가정 학생들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이 있다. 오늘은 음악을 전공하려는 중산층 이하 가정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국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할 수 있는 길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에는 매우 다양한 음악대학들이 있다. 우리가 손 꼽는 음대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 Juill...
1926년 첫 SAT 시험 실시 2016년 2400점에서 1600점으로 큰 변화 SAT 고득점 독서가 기본, 학원 다닌다고 보장 못 해 미국 대학 수학능력 시험인 SAT 첫 시험이 치러진 것은 1926년이다. SAT 시험의 꼴이 갖춰지기 전인 1901년에 첫 대학 입학을 위한 논술 시험이 실시됐다. 미국 67개 지역에서 973명의 미국 학생과 유럽 학생 2명이 칼리지 보드가 시행한 논술 시험을 보았다. 그때까지 각 대학들은 대학별로 입학시험을 별도로 치렀다. 학생들은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에 가서 직접 시험을 보...
1위 유펜 와튼스쿨 2위 MIT 슬론, 3위 UC 버클리 하스 국내 대학들 가운데 경영 대학의 이름을 별도 가진 경우는 거의 없다. 서울대 경영 대학, 연세대 경영 대학, 고려대 경영 대학이라고 하지 그 단과 경영 대학의 이름을 따로 붙인 곳은 없다. 다만 국제학부의 경우에는 별칭을 갖는 경우가 있다...
대학 명성도 중요하지만 '직업 경험'이 더 중요 한국 학생, 인턴 안 하고 방학 때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유학생, 중국-인도보다 취업률 매우 낮아 미래교육연구소는 필자와의 상담에 앞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다. 질문 가운데 하나가 '대학 선택 기준'이다. 상담을 받는 학생이...
오늘은 한국인이 잘 모르는 대학 네번째 시리즈로 뉴욕주에 있는 로체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를 소개한다. 로체스터 대학교는 1850년에 ...
많은 학부모들, 미국 대학 입시 트렌드 바뀐 것 몰라 하버드대 교육 대학원 2016년 Turning the tide로 입시 변화 시도 성적 좋아도 비 교과 영역 나쁘면 결과는 불합격 ...
미국 중부 미조리주에 있는 워싱턴 유니버시티 인 세인트 루이스 대학(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은 서부 워싱턴 주의 제1 주립대학은 워싱...
3학년 학기말 성적 D, F가 뜨면 합격 대학 취소 가능성 무너진 국내고 3학년 교실, 한국의 미래가 없다 성경 디모데오 후서에 보면 사도 바울이 “내가 선...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미국 명문 대학 2 라이스 대학 오늘은 '남부 하버드'라고 부르는 텍사스주의 라이스 대학을 소개한다. 이 대학은 미국 3,000여개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아이비리그급’대학으로 손색이 없다. 그럼에도 라이스 대학을 잘 모르고 ‘...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미국 명문 대학 2 노틀데임 대학 & 밴터빌트 대학 지난 주 '한국인이 잘 모르는 대학 1'을 보내드렸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리즈를 게재한다. 이번에는 노틀데임 대학과 밴더빌트 대학이다. 3) University of Notre Dame 이 대학은 명실상...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미국 명문 대학 1 한국 학부모들에게 미국의 명문 대학을 꼽아보라면 가장 먼저 하버드 대학을 이야기한다. 이어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브라운, 유펜, 코넬 등등 아이비리그 대학을 꼽는다.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면 MIT, 스탠퍼드, 칼텍, 존스 홉킨스, UC 버클리, UCLA, 남가주 대학(USC), NYU등을 이야기할 것이다. 필자가 지난 20년 가까이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을 하면서 수천 명의 학부모들을 만나고 그 분들로부터 '내 아이를 보내고 싶은 대학' 이야기를 들었다....
학부모 불안감 부추겨 돈을 벌려는 SAT학원들 미래교육연구소 블로그를 읽은 한 학부모께서 답글을 달고...
인터넷에 '패스웨이'란 키워드를 검색해 보면 많은 유학원들이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고교 성적이 나쁘거나 영어공인 성적이 없거나 점수가 나쁜 학생들이 그 내용을 읽어보면 빠져든다. 국내 대학 정시에 떨어지고 나서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패스웨이'는 밤길을 인도하는 북극성처럼 보인다. 그러나 여기에는 많은 약점이 있다. 절박한 암환자가 가짜 약을 덥석 사는 것처럼 국내 대학에 떨어져 낙담하는 학생은 영어공인성적 없이 미국 명문대에 갈 수 있다는 말에 앞뒤 안 보고 계약을 한다. 패스웨이란 프로그램을 정확히 이해를...
Test Optional과 Test Blind는 다르다. 가고자 하는 대학, 합격생 평균보다 높으면 점수 내라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대다수 학생들은 SAT/ACT 시험을 치렀다. 10학년 때 보는 학생도 있고, 11,12학년 때 시험을 응시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금년에 많은 대학들이 SAT/ACT 점수를 내지 않아도 되는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채택했다. 내년에도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스탠퍼드, 컬럼비아, 유펜, 코넬 등 많은 대학들이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이런 상황...
홍콩수요저널이 추천하는 집단 지성